현재 딱딱하단건 구축 비슷하게 진행중인거야?
그렇다면 예사 유방 크기에 더 큰걸 넣으면 엄청 위험했던거 같은데.. 최대 사이즈가 맞아서 그렇게 수술하셨을거로 보여
그래서 오히려 지금정도라 다행인거로 봐쏘
재수술도 좋지먼 흉살 완화하는 관리나 시술을 먼저 받아봄이 어때? 살이 풀어지면서 모양도 더 예뻐지니까
[@] 약간 나는 이거야..
다 말랐자녀 치마입으니까 예쁘고..
크롭티 입으면 배가 보이니 또 예쁘고
나시 입어도 예쁜데 막상 나시 입으니 가슴이 없고..
그래서 가슴만 하면 딱이겠다 끝이다 생각하고 한 건데
티가 너무 나고.. 딱딱하고.. 그것도 2년째...
그래서 다른 분들은 살 찌우라는데..
팔 다리 배 얼굴만 찔 거 같고 막상 가슴에는 살이 하나도 안 갈 거 같은 느낌ㅠ?
예사는 어느정도 나보다는 가슴 있지 않을까?
그럼 적어도 나보다는 덜 티나고 덜 부자연스러울 거 가태ㅠ
근데 예사도 마른편이라 또 잘 모르겠구먼ㅠㅠㅠ
[@] 나 158 37-38정도인데....내 경험상 말해주자면 사람들이 성인 여자가 40언더의 무게라는 생각 자체를 잘 못해ㅠ 대충 전체적인 이미지만 보는데 얼굴 작고 비율 괜찮은데다가 개마르면 몸매 좋다고 생각하더라고.
확실히 너무 말라서 날아갈것 같다 이런 소리 많이 듣기도 하는데 보통 40키로는 넘는다고 생각하지 30키로대라고 들으면 자기 귀를 의심하고 그때 건강 걱정해줌....
말라서 걱정된다와 말라서 좋겠다의 비중을 굳이 따져보면 2대8정도 되는듯?(몸무게 안들었다는 전제 하에)
[@] 댓쓴이 처럼 30중후반대면 모르겠는데 30초반이래잔어 ㅠ 글고 나도 169 48 이라 마른자들의 고충을 알어.. 모델일도 하고 몸매도 예쁜편인데 좀만 더 살찌고 싶은 마음도 참 많거든 근데 글쓴이는 마른 걸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서… 158에 30초반이면 예쁘게 마르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쓴 댓글이여
더군다나 가슴이 있고 싶어 하는데 158에 30초면 뼈밖에 없을테고 언발란스 할 것 같오.. 글쓴이 보면 증량 몸 건강히 하길 바라….
몇년을 마른상태 소식좌로 살다가 갑자기 한 순간에 식습관 바꾸기 쉽지 않을텐데
자나깨나 건강이 제일 중요한건 세상사람 모두가 아는 사람이니 노력하길 바랄게
다이어트나 벌크업이나 먹는게 중요 < 이 먹는게 중요하다는게 말 그대로
다이어트는 어떤음식을 먹어야 포만감을 느끼고 폭식을 안하고 등등처럼
잘 챙겨먹되 적당히 활동량해주고 소화 되면 배고프지 않아도 챙겨먹고 하며 위도 늘리고
건강한 음식들 챙겨먹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