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인지 몬지 계정 만들어서 커뮤니티마다 따라다니면서 같은 말 도배하네.. 날 진상으로 선동하규싶은건지 먼지..
누가봐도 같은 사람인데 다른사람인척하면서 글 쓰고 다니네용 ㅋㅋㅋㅋ 본인말로는 병원이랑 전혀 상관 없다는데 이시간에 새 계정 파서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녹취 내리라고 욕설하는데 진짜 미친아줌마인건지
어휴 병원들 진짜 하는 짓 맘에 안든다ㅋㅋㅋ 쌍커풀을 삼백이라는 큰돈 주고 했는데 나몰라라 모양 자체가 부작용이 있는건 아니라 다행이지만 엄연히 자신있다했던 라인이랑 다른데.. 왜저럴까 애초에 눈도 이뻤던데 이결과일줄 알았으면 굳이 손도 안댔겠지.. 자신 없으면 첨부터 양심있게 수술하지말라고 환자한테 말할 수 있는 것도 원장 자질이 아닌가?
나 이거 네이트판 구경하다가 아침부터 봤는데 처음엔 다 글쓴님 편에서 얘기해주다가 나중에는 약간 글쓴님 판단이 이상해졌다는 댓글이 더 많아짐.. 유튜브 보고 그 이후에 댓글 여론 바뀐거 본건데 병원에서 사람풀었ㄴㅏ ? 이런생각들정도로 좀 과하게 글쓴님한테 뭐라하는거같던데 이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