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후 처짐이 너무심해서 턱선 실종+바람빠진 풍선마냥 흘러내려서 2년전에 안면거상 받았었는데
피부 절제도 많이 안해줬고 얼굴이 넙대대 해져서 거상 받기 전 보다 더 못나졌어
회사라서 사진을 못찍는점 양해바라 ㅜㅜ
잉여살이 엄청많아서 맨날 쉐딩으로 수습하고 산다
그때 돈도 별로 없어서 바비톡보고 싼곳에서 수술했었음
언제가될진 모르지만 재수술 해야할듯 ..
싸다고 혹하지 말자!! 후
맞아 눈탱이맞는건 예외로하고.. 그 병원이 다른 병원보다 너무 싼 가격인것도 문제고 할인 많이 받았다고. 거저 수술하는 값이라고 좋아하지말아야돼.. 그거 다 본인이 앞으로 감수하는거다.. 제가격에하면 그병원도 나중에 문제생겼을때 함부로 못하지만 싸게하면 환불해주면 그만이거든..물건 사는게아니고 수술이고.. 내 몸에 칼대는 순간 내가 을이 될 수밖에 없다는거..
맞아 나도 코 싼곳에서 첫수 해ㅛ다가 개같이 망해서 2주만에 제거함 제거도 결국 그 병원에사 할수 밖에 없었는데 제거도 참… 걍 그뱡원 의사도 싸가지 없고 설명 제대로 안해주고 직업 정신 없는 거 가타 이런곳에 어딘지 공개도 못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ㅡㅡ 그래서 현재 2년 지나서 코 재수 앞두고 이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