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만 집중하고 신경쓰다보니 그 이외 나의 모습들을 챙겨주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어. 자존감은 돈으로 살 수 없고, 누군가 성형시켜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위에서 사람들이 해줬던 좋은 말들 정말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입 밖으로 내뱉으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챙겨보길 바라. 자존감이 떨어질수록 되려 누가 좋게 이야기 해줘도 ‘그냥 하는 소리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일 수도 있잖아. 내가 나를 인정해주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데 어떻게 아름다워 보일 수가 있겠어
남들이 보는 예사는 정말 예뻐, 예사는 그걸 스스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돼! 너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