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정위에서 허위과장 광고로 경고 먹음 한 두번 아님
FDA승인 난 것처럼 홍보하다가 사람들한테 걸려서 사람들이 공정위에 신고하고 광고 정정
부작용0%라고 홍보하다 또 똑같이 사람들이 신고하고 정정 그 이후 1%라고 정정했다가 또 난리나서 다시 정정
더 말하면 특정되니까 그냥 이만큼만 말할게
그리고 부작용 낮다고 홍보하면서 같은 분야들중
가장 짧은 보증 . 본인들도 암 헛소린거
2. 사실 지금 공급가 300 아래
3. 돈 더 벌고 싶어서 환자 병원 뒷통수친 정책폈다가
환자한테 호응 못 받고 망하고 병원에서도 기사 냄
(그때 의사들이 공급가 알려줌)
4. 미국에서는 진짜 안 함 걍 무시
FDA인증 못 받아서 무시당하는거 맞음
5. 고급화 전략이 한국에선 먹혔지만 다른 곳에선 안 먹힘
+그래서 한국에서 번돈으로 다른나라에서 홍보한다고
옹호하는 브로컨지 뭔지가 그렇게 말하네?
진짠지는 모름 나는 안 찾아봄. 돈의 흐름이 그런지는
내부자들이 알갰지뭐
6. 10년 전에는 존나 쌌음 가격 계속 올림
원래 물가오르면 오른다 하지마셈
원래는 무료로해주고 지원도해줌. 인기얻으니 거품낀거
다른나라에서는 여전히 쌈.
7. 난 이 분야에서 마케팅 이렇게 돌리고 인터넷에 상주하는 홍보팀을 본적이 없음. 솔직히 잘난점 마케팅뿐
8. 영상의학과에서 그 보형물 안 좋아함
안 좋다는 글 올렸다가 제재까지 당하고 의사가 화나서
그 뒤로 퍼뜨리고 다녀서 알게 됨 (찾아보면 블로그 글 있음)
9. 미용적으로도 잘난거 없음
10. 의학적으로도 잘난거 없음 남들 다 할수있는거
(자기들이 비교하는 타 업체들도 다 하는거)
홍보를 개 잘하는건 알겠는데
예사들 등처먹는거 맛있나본데 ㅎㅎㅎ
나는 적고 정지당하든 할게~ 여태 예사들 도움받고
나도 수술하고 적당히 많이 도와줘서 뿌듯해
난 이 회사가 잘못된 안 좋은 회사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과장 광고에 속지말라는거야... 하지말라는거 X 안 좋다는거 X 광고와는 다르게 이런점 있다는거 O
4는 혹시 저말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있을까봐 말하자면 미국은 원래 의료기기나 의약품에 매우 보수적이라 FDA인증 안된거 취급 잘 안하는데 심지어 신생 기업이라 미국 입장에서 안정성 없는 성형 재료임. 걍 무시하고 취급도 안한다는건 어감이 좀 쎄고, 그냥 못 쓰는거.
https://naver.me/50eZRDj8 https://naver.me/xxRZjkHg 이거 두개 읽어보면 비용도 실제 공급가 대비 올려받을 계획이었다는거 알 수 있음
어느쪽이나 적당히 걸러듣고 거기에 대한 근거는 수술할 본인이 찾아보고 납득하고 본인 손으로 결정하믄 됨. 유난히 특정 보형물이 좋다 안전하다 말이 많은 시점에서 어쨋든 환기 목적으론 이런글도 ㄱㅊ은거 같음. 근데 이제 본인 손으로 찾아볼 생각없이 글 하나에 우르르 이게 나쁘대 우르르 이게 좋대 선택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뭐
보형물 뿐만 아니라 말많은 코수술 트임 등 전부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자기 손으로 결정 안하고 남 글과 남 머리, 남의 손에 선택 의탁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보임
[@화방녀] 갠차나 예사들이 나 누군지 아는건 상관없는데 내 글 목록이랑 엮어서 고소할까봐 익명쓴거야!
그리고 16년도부터 의사들한테 곧 FDA승인받는다고 매년 파티열고
환자들한테는 이미 승인 받았다고 구라치다 걸렸었어
현실은 아직도 못 받음
나는 거짓 과대 광고가 교묘해지고 더 악랄해졌다고밖에는 생각안들어
요즘 광고하는것 봐도 ㅜ
내 걱정해줘서 고마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