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iii] 윤곽은 우선 얼굴에 살이나 주름이 많으면 효과가 적어. 당연히 살처짐 피할 수 없어. 그래서 일단 윤곽 하기 전에는 다이어트를 꼭 해주는 게 좋아.
그 다음 CT를 통해 자신의 턱, 광대크기, 두상의 크기, 하악각, 교합면의 각도가 우리나라 평균 사이즈 보다 얼마나 크거나 작은 지 체크해 봐야해. 또한 좌우 대칭, 코, 상악, 하악, 턱의 높이도 밸런스가 맞는지, 어느 부분이 문제여서 밸런스가 깨진 건지, 이거 매우 중요해 돌출입이나 무턱은 오진할 수 있고 오진으로 수술 계획 잘 못 잡으면 돌이킬 수 없게 돼. 무조건 많이는 절대 금물이야! 과절제를 하게되면 체부볼륨이 망가져서 라인이 성괴라인이 되거든! 그리고 턱 모습을 보고 얼굴형이라 오인하지 말 것! 절제하면 체부볼륨이 이동하게 된다는 거, 이런 부분 알고 있는 선생님께 가서 상담하고 받으면 좋은 결과 있을 거야

[@Hjiii] 코재술은 양악해서 얼굴 대칭이 맞아지니까 코가 삐틀어져 보여서 재수술 했고, 그 이후에는 비주가 너무 높아서 낮추는 거 한 번, 최종 구축으로 코가 들리고 콧구멍이 짝짝이 돼서 작년에 마지막으로 했어. 지금은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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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루쥬루] 꼭 그렇지는 않아. 그럼 누가 수술을 할꺼며, 재수 삼수는 무슨 의미겠어. 인간이 하는 것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어! 구축이나 괴사가 오면 당연히 재수술 해야하지만, 욕심을 부리다가 재수술 하는 경우를 난 훨씬 많이 본 거 같아. 사실 난, 코수술 4번 했고 지금은 누가봐도 이쁘다고 하는 코를 얻었어. 물론 난 같은 선생님께 맡겼고 신뢰의 결과인 지 몰라도 선생님이 공을 많이 들여 해주셨어. 3시간 정도 들여서 꼼꼼히 해주셨고, 선생님 스스로 잘됐다고 만족하실 정도였거든! 나의 니즈와 선생님의 생각이 잘 맞아 떨어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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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런 거 전혀 없었고, 난 얼굴 비대칭이 있어서 양악을 한 후에 코를 재수술해야만 했어. 그다음 구축이 왔고 그래서 수술 또 했어

[@성공하길간절히바래용] 글이 많네 어떤 글인지 못 찾겠어

[@도치맘2] 윤곽 후보다 윤곽 전이 중요해. 다이어트를 해. 그러면 20댜니까 살처짐 없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고, 윤곽 후에도 운동 적절히 해주고, 요즘은 홈케어 제품 워낙 좋은 게 많아서 집에서 해도 돼. 거상은 5년이나 10년 후에 많이 처지면 그때하면 되고, 매일 조금씩 관리해주면 크게 돈 들어갈 일 없어. 일년에 한 번 실이나 레이저 해주면 좋고! 난 일일 일팩 매일 하거든! 기간이 쌓고 축적되면 돈도 적게 들면서 효과는 기대 이상이야

[@도치맘2] 밴드는 15분 이상 하지 말고 15분 하고 15분 쉬고 이런식으로 하루 12시간 넘지 않게 너무 오래하면 혈액순환에 방해가 돼. 당연히 너무 타이트하게 하지 말아야 해

[@moon22y] 첫 수술이면 귀연골을 가장 많이 써. 빼내기도 쉽고 모양 만들기도 쉽거든. 모든 자기 것이 최고야! 이물 반응도 적고! 귀연골과 비중격 연골은 선생님마다 성향 차이라 생각돼. 자가늑연골이나 기증늑연골은 주로 재수술할 때 더이상 연골 빼낼 게 없을 때 주로 사용해. 개인적으로 자가늑연골은 비추! 회복 과정에서 오는 통증 개아픔!!

[@abcdefghijklmnop]완전한 대칭은 없어. 또 대칭을 맞춰 수술하다 보면 양쪽의 절개, 박리 범위도 다르고, 해부학적 구조도 다르니까 출혈량도 차이가 나. 그러니 비대칭은 어쩌면 너무 자연스러운 거야!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3~4일 간은 냉찜질, 그 후는 온찜질, 염증만 조심하면 돼! 좋은 결과 있길~^^

[@탠저린앙] 눈썹이 처졌을 때 선택지는 이마거상, 이마리프팅, 눈썹 거상, 눈썹 리프팅이 있는데, 이마 거상은 이마가 넓지 않으면서 눈썹과 눈꺼풀 사이가 좁은 사람에게 보통 추천해. 하고 나면 이마도 넓어지고 눈썹과 눈동자 사이가 넓어지게 되거든. 그래서 눈썹과 눈꺼풀 사이가 넓은 사람에게는 비추해. 이런 사람은 눈썹하거상술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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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별명입니다아언제까지] 위에 보면 같은 질문한 예사[moon22y] 있어. 답글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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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능요옹] 몸에 열이 난 건 면역 반응이어서 당연히 생길 수 있는 거야. 물론 난 열감을 느낀 적 없어. 심하지 않으면 냉찜질하면서 지켜보는 게 나을 것이고, 38도이상 고열이 난다면 바로 병원 가 봐. 미열이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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