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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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하지말걸
익명
작성 23.11.27 02:09:40 조회 6,576
눈은 부담스러워지고 코는 성형티나고 직선도 아니고 직반도 아니고 자연스러운거 원했는데 원장이 콧대를 너무 깎아놔서 그냥 미끄럼틀 됐어 코 작아지니까 얼굴 넙데데해보이고 너무 살기 싫다
이렇게 되고 싶지 않았다고 어떻게 화장하고 쌍액 한 거보다 못생겼냐고
붓기가 아니야 그냥.. 빠져도 거지같아
너무싫어
너무너무너무싫어
내얼굴 보고싶어 진짜 너무 소원이다
이루어질수없는거알지만
너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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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7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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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ㅜㅜ성형 안 했을때로 돌아가고 싶어ㅜㅜ
1
23-11-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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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1] 돈들이고 시간들어서 원장x믿고 수술했는데 피해는 우리가보고 다들너무 힘들구나~ㅠㅠ
23-11-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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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예삐밍키맘] 에휴 그러게ㅜㅜ너무 슬퍼
23-11-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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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재수성공하자
[CODE : E925B]
예사야 너 혹시 너무너무힘든데 말할 사람 없어서 힘들다는 글쓴이 아니야?
1 1
23-11-2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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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11-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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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왜 했을까
1
23-11-2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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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진짜 필요한부분만
23-11-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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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더 느낀다ㅜㅜ 생긴대로살고 피부광리만할걸
1
23-11-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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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성형하지말까..
2
23-11-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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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요] 나도 지금콧대가 너무낮아서 코수술하고 싶은데 부작용이 너무심하고 무서워서 그냥이대로살자 하다가도 거울보면 스트레스받고한달째 고민중~~
23-11-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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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볼 때마다 내가 다 속상하네...
마음 잘 추스리기를 빌게... ㅠㅠㅠㅠ
23-11-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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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글 보니 나도 고민된다ㅜㅜㅜ
23-11-2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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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글볼때마다 무서워요ㅠㅠ

성형알아보는중인데..

힘내세요
23-11-2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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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친구] 좋은병원 알아 보기가 넘힘들어~나도콧대가 너무낮은데~어디로 가야할지모르겠어~정말실력있고 양심적인  병원 어디숨어있을까~ㅠ
23-11-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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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주변에 은근 얼굴달라졌을때
하기 전이 낫단말을 못하게씀 수술진짜 어렵게 생각해야하나봐ㅠㅠㅠ 시술도
1
23-11-2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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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글 볼 때마다 많이 고민된다...
1
23-11-2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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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힘을 내보자....일단..
1
23-11-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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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들도 있더라.. 점점 괜찮아질거야...
1
23-11-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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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ㅠㅠ 힘내자ㅠㅠ.. 시간 지나 괜찮아지면 좋겠다..
1
23-11-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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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돈들여서 했는데 마음에 안들면 진짜 속상하겠다… 그래도 힘내..!!!
23-11-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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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예사야 안좋은 생각 하지말구... ㅠㅠ
23-11-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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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하면 처음엔 잠시 어색해서 이상해보일 수 있어 시간 지나면 나아지든데 ㅠㅠㅠㅠㅠ 좋게 생각해보자
1
23-11-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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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나면 익숙해지고 나아질거야.너무 부정적이지 말자예사야
1
23-11-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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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나면 나아질 수도 았어 자리잡을때까지 가다려바
1
23-11-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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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내가 더 속상하네
23-11-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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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잘될거야 ㅜㅜ 회복후에 나중에 엥 내가 왜이랬지 이럴만큼 마법처럼 예쁜 눈코 만나길 바랄게 ㅜㅜ
1
23-11-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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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ㅠ 나도 하기전이 나아서 후회중이야ㅠㅠ
속상하지ㅜㅜ
2
23-11-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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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11-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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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속상하다
23-11-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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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왜 돈 주고 고생을 샀을까. 몸고생보다 심각한 마음고생..
1
23-11-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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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뇨니냐뇨냐뉴냐
[CODE : 46727]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거야..ㅠㅜ
23-11-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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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이미한거 좋은 벙향으로 샹각하자 우리..
23-11-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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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내일같이 속상하다~힘내~~
23-11-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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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괜히했어 코
23-11-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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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너무 속상하다...
23-11-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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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ㅜ 진짜 맘고생 많겠다 ㅜ 고민해서 받은 수술일텐데 ㅜ
23-11-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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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 힘들겠다 나도 엄청 고민되는데.
23-11-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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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겠다..그래도 시간지나고 붓기 빠지면 더 좋아질거야 !!!
23-11-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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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23-11-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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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속상하다,,힘내자,,,
23-11-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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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다른 걸로 재수술 계획중이긴 한데.. 진짜 시간이 답일 수도 있고 그냥 어느 날 보면 또 괜찮기도 하더라고,, 사실 예전에도 마음에 안들었어서 고친 걸 테니까..
성형하고 나서 내 마음 같지가 않으면(만족하는 경우보다 이쪽이 더 많음..) 예전 얼굴에 더 환상?갖게 되는데
또 몇년 지나서 예전 얼굴보면 ㅇ에 하길 잘했는데?! 이런 생각도 들더라.
젊고 예쁜 날인데 그냥 행복하게 살자 ㅠㅅㅠ
성형 카페는 사실 잘 되어서 들어오는 것보다 잘못되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부정편향적이니까
나는 최대한 줄이고 걸러서 보려고 해.. 본인 상황보다 더 안좋게 해석되기도 해서
23-11-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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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마음 아파오네…. ㅠㅠㅠ
23-11-3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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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동감이야 ㅜ
23-11-3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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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 심하겠다 ㅜㅜ 힘내
23-12-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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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잡아놨는데 이런 글 볼 때마다 고민됨… 근데 또 지금 코는 안 하면 답이 없을 걱 같기도 하고
23-12-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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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고밈줕
23-12-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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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재수술 고민중인데.. ㅠㅠ
23-12-0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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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힘내요 ,, ㅠㅠ!!!
23-12-05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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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낼 수 있길 빌게 ㅠㅠ
23-12-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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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힘내 나도 고민이야
23-12-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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