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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보다 중요한건 마음가짐인가봐... 자존감 수술은 없어?
판다바오
작성 23.10.29 21:04:39 조회 7,366
내 기준 얼굴형 빼고 컴플렉스들 모두
수술해서 개선했어. 돈도 시간도 많이 들었지

이번 할로윈때 아주 재미있게 놀려고 열심히 꾸미고
어제 새벽까지 놀았었어...
만나는 사람들이랑 사진도 많이 찍고
너무 예쁘다 같이 사진찍자 인스타그램 알려달라 등등
많은 칭찬을 들었는데

딱 한번 술 취한 남자 무리중에 한명이 엄청 취한 목소리로
“어! ㅇㅇ! (꾸민 컨셉) 아 얼굴은 ㅇㅇ아니네“ 한게
좀 큰 상처로 남아서 그 뒤로는 재미있게 못 놀고
집으로 돌아왔어...

다른 예쁜 사람들만큼 잘 꾸미진 못했지만
그래도 칭찬받고 즐거웠었는데 술 취한 사람의
비아냥도 비웃음도 아닌 그냥 말 한마디로
기분이 진창에 박히고 극복을 못하는 내가 너무 싫어

예사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가볍게 여기는게 아닌데
외모 지적이 너무 크게 박혀서 안 떨쳐진다...
그냥 이럴 때 마다 언제나 되새기는건
예쁘던 귀엽던 예쁘지 못하던 어느 사람에게도 못났다는 말 하지 않늘거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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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3F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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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10-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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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1C3F7]
* 비밀글 입니다.
23-10-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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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형하면 예뻐지기야 하겠지만 남들이 내리는 평가를 잘 넘기지 못하고 속상해할거같아.. 자존감은 뭘로도 못 사는데 어케 높이지 진짜ㅜㅜ
23-10-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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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쀿뺛] 평가에 예민하고 하루의 기분이 좌지우지되는 미성숙한 내가 싫다...!!
23-10-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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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에 상처받지 않는 성격변화가 시급한거같당 .... 니들이뭔데 나한테 ㅈ랄이지? 개 ㅈ같이생긴것들이 꼭 저꼬라지로 말을해요 콱씨 퉤 !!!!!!!!! 이런마인드 ,,,,, ^^ 실제로도 그런발언 한놈들 얼굴 ㅈ같이생기지 않았나요? ㅎㅎ 별신경쓰지마세요 ~~
23-10-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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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릴리전] 나도 그런 성격을 갖고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 되더라고... 애초에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 너무 멋있고 부러워...
그 술취한 남자들 얼굴은 못 봤어 말 듣자마자 너무 두근대고 창피해서 얼굴 안 보이게 고개 돌리고 숨었거든...
1
23-10-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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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보라 그래~ 자존감도 자존감이지만 예사가 착해서 받아치지 않은거야! 무례한 인간들에겐 좀 막 대해도 된다고 봐!!
23-10-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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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와사비123] 이런일은 언제나 순식간에 일어나는데 뒤에서 두고두고 후회하는게 속상하다ㅜㅜ 나도 대처 잘 하고 싶은데...
23-10-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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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초절정미인이되…
[CODE : 4A437]
나도 그래!! 남 평가에 자꾸 목매달고 안좋은 소리들으면 그 하루는 기분이 시궁창이 되어버림ㅠ 그게 몇년동안 가슴에 남아서 나를갉아먹고 꾸며도 어딘가 가슴이 아릿하고 기분도 오묘하게 나쁘고 남 시선을 자꾸 신경쓰게되는게 정말... 힘들어!! 너무 공감해 주변에서 해주는 조언을 들어도 나아지지가 않더라 그치만 잠시지나가는 사람1 때문에 내 소중한 마음이 다치는건 너무 속상하잖아... 그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나 자신을 공주라고 생각하면서 감히 공주에게 저딴소리를ㅉㅉ 이러면서 유쾌하게 넘어가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보자ㅠㅠ 마음이 병드는게 제일 고치기 힘든데 우리 쓰니도 나도 얼른 극복하고 이쁜나이에 즐겁게 놀자♡ 화이팅
1
23-10-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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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킹왕짱초절정미인이되고싶어] 나랑 같구나 예사ㅜㅜ 맞아 나도 내가 신경쓰이고 속상했던 부분이 찔리면 정말 몇년동안... 갉어먹고 기분도 오묘하고 계속 의식하게돼ㅜㅜ 나도 열심히 극복하려고 노력할게...
열심히 꾸민 날인데 그 이야기 하나때문에 집으로 돌아온것도 너무 속상하고 아쉽고... 더 높은 자존감 가지고 싶다...
1
23-10-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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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해준사람이 더 많은데 상처받지마
말그대로 취한사람인데 지가 뭘 보고있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어 한소리야
남한테 이쁘다는 소리 듣기 어려운데 오히려 부러운걸?!
23-10-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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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오후유후] 고마워...ㅜㅜ 취한 사람이라 진심이 아니였었으면 좋겠다... 예쁘다는 말 해주는 사람들한테 새삼 너무 고맙고 소중해ㅠㅠㅠ
23-10-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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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디듀가다팦
[CODE : 3347E]
혼자 견디기 힘들면 상담받아봐......ㅠㅠㅠㅠㅠㅠㅠ
23-10-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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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찌그디듀가다팦] 진짜 정신병원은 아니고 학교에서 프로그램 받아본 적 있었는데 울면서 관뒀었어...
그리고 은근히 소문도 났었었고ㅠㅜ 너 진짜 자존감 그렇게 낮아? 이런식으로 궁금해하고 내 자존감 의심하는 질문도 많이 받아봤었어서 다시 갈 생각 없었는데
이젠 사회인이고 더이상 누가 소문내지도 알지도 못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데 내가 그냥 지레 포기하고있었던것같네...
성형에도 돈 들이고 시간 들였으니까 정신병원도 상담 목적으로 한번 알아봐야겠다.. 고마워 예사야ㅠㅠ
1
23-10-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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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디듀가다팦
[CODE : 3347E]
[@판다바오] 헐 학교에서 하는 상담은 진짜ㅠ믿을 게 못 되지....소문낸 사람들 ㄹㅇ 못됐다 꼭 좋은 병원 알아봐ㅠㅠㅠㅠ
23-10-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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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찌그디듀가다팦]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고 고쳐준다해서 가봤는데 아픈데 후벼파이는 느낌이였어ㅜㅜ
고마워 예사야
1
23-10-3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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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애들 치고 괜찮은 애들을 못봄 ㅡㅡ 지들 주제도 모르고 그러는거야 이쁜예사야
너랑 말이라도 섞고 싶은데 말재간 없고 그게 재밌는 줄 아는 하인간이니까 신경쓰지마!!!!!
23-10-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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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다마고치냥] 고마워 착한 예사야ㅠㅜ 맞아 하인간이라구 생각할게...! 그 상황에서 대처 못 하고 속상해서 집에 온 내 할로윈이 아깝다...
23-10-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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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바닥인 사람들이 하는 말따위에 상처받지마
예사가 착해서그래
23-10-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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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Kmskms] 고마워 착하다고해주구ㅜㅜ 초면에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정말 나쁘긴해... 나도 단단한 사람 되고싶다
23-10-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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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잊어ㅜ
23-10-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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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 고마워ㅜㅜ 친구랑 예사들덕에 그래도 오구오구 받아서 이젠 괜찮아...
자존감이 올라야 그 당시에 바로 괜찮아 질 수 있을텐데...!
다들 넘 착하다 진짜
23-10-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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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카리나
[CODE : D506B]
야~~~! 판다바오한테 한소리한 새끼 나와~~~~!!!! 어떤 무례한 백정놈이 귀한 집 공주님에게~~~~!!!!!!!
23-10-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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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다음생엔카리나] 다음번엔 카리나예사가 줘패는 상상이라도 하고 바로 쿨하게 털어 넘기려고 노력해봐야징 ㅜㅜ ㅋㅋㅋㅋ 고마워
맞아 나도 집에서는 귀하다ㅏㅏㅏㅏ!!
23-10-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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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카리나
[CODE : E932B]
[@판다바오] 참지만 마 ㅜ 어머님도 예사가 참지 않기를 바라실것... 우리엄만 항상 그랫어... 맞는거보다 때리는게 낫다고 근데 이제 과하게 싸가지 없이 커버린 나..;;
23-10-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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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다음생엔카리나] 그게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 귀여워
그럼 카리나 예사도 완전 매력 덩어리겠다
자기 의견 잘 말하고 자기 소중해하는 사람보면
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 사람이 소중해지더라!
부러엄 ㅜㅜ 따라갈게!!! 나 안 참아볼게!!
23-10-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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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카리나
[CODE : 4EB97]
[@판다바오] ㅠ 따수운 맘씨 가진 판다바오 늘 행복만 해랑♥️♥️
23-10-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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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먹고신당
[CODE : BE0F6]
한 명한테 들은 소리는 신경쓸 필요 전혀 없어!!! 그냥 이상한 놈이다 하고 넘기면 돼 진짜 ㅁㅊ놈인가봐 내 존예 친구들도 저런 이상한 놈들 살면서 한 명씩은 만나더라고
23-10-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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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떡볶이를먹고신당] 신경쓰는 이 찌질한 성격을 고치고싶다ㅜㅜ 이상한놈들한테 감정끌려다니고싶지 않아 억울해 ㅜㅜ
예사들 덕분에 기분은 완전 나아졌다 나쁜놈으시키...
23-10-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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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누가 뭐래도 신경 안 쓸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자 우리!
23-10-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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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12346] 맞아ㅜ 이유는 모르겠는데 예쁘고 빛나는 사람들은 다 자신감 있더라구...
나도 멋지고 당찬 성격 가지고싶다...! 노력해야지
23-10-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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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10-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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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 비밀글 입니다.
23-10-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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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랑 자존감은 다른건데. 자신감보단 자존감이 더 중요한거같음 그리고 남 얼굴지적 막 하는놈은 진짜 수준떨어지니까 말도 섞지마셈
23-10-3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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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 비밀글 입니다.
23-10-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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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람이 예쁘다고 하면 예쁜얼굴일
텐데 한 사람말에 무너지는 기분 ᆢ
외모에 지적질하는 찌질한 사람때문에
자신에 감정을 주체 못하는건 정말아닌듯
23-10-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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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미스1234] 헝 ㅜ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나도 그딴 사람 하나때문에 집으로 돌아온 내 하루가 진짜 너무 아까워... 열심히 꾸몄는데 진짜 정말 그러지 말걸
23-10-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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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하지
그렇지만 저런 사람들 말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해주고 싶네
처음 보는 사람이 말한 평가에 흔들리기엔 너란 존재가 너무 소중하잖아
23-10-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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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바꿈가짜임] 힝 ㅜㅜㅜㅜ 고마워 예사야ㅜㅜ 그런말 자주 들었는데 스스로를 사랑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
나는 남들이 비웃는 상상을 자주해...
스스로 사랑하라는 말 들으면 내 단점 떠오르고 내 단점을 아는 사람들이 내가 스스로 사랑한다 하면 얼마나 비웃길까? 그런생각 먼저 해
23-10-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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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해야지ㅎㅎ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딨겠어
나는 자존감을 높이는데에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주기적으로 운동하고 자기개발을 꾸준히 해서 내가 보기에도 내가 너무 멋있어지면 자존감은 자연히 올라가지 않을까?
23-10-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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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옆에서 뭐라하던 말던 단단한 마음인것같더라고
모르는놈들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
23-10-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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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금이당] 진짜 멋진 사람들이지ㅜㅜ 그런 사람들은 그냥 봐도 정말 아우라가 멋지더라고...!!!
모르는놈들 말 안 듣는 필터링 있었으면 좋겠다ㅜㅜ
23-10-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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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10-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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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 비밀글 입니다.
23-10-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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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마음이 제일 중요한게,
어짜피 니가 존나 예쁘고 잘 꾸미고 커리어적으로 잘나고 해도 누군가는 너한테 못된? 말을 함.
세상이 그래..
그래서 어쩔 수 없어 마음이 단단해져야지 뭐..

난 자존감 낮은 편이었는데 지금은 자존감 높거든? 나는 걍 누가 나한테 이유없이 혹은 별 같잖은 이유 못된말 나쁜말 하면 "ㅋㅋㅋ 내가 잘난(예쁜)건 알아서 질투하네 ㅋㅋ" 이 생각함
23-10-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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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 멋있다 예사ㅜㅜ
다른 예사가 해 준 말처럼 나도
어딜 감히 공주한테 ㅉㅉ 하는 생각이라도 해볼게...!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면 좋겠지만
그냥 그런 말 생각 해보는것도 아쥬 좋을것같아
23-10-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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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지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얼굴은 ㅇㅇ 아니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역시 내가 아무리 ㅇㅇ를 따라해봤자 난 ㅇㅇ코스프레 속에 숨겨질 매력덩어리가 아니군! 내가 ㅇㅇ과는 좀 다른, 특별한 매력을 가졌지!' 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좀 자뻑 같더라두ㅜㅜㅜㅜ 내가 나를 가장 보듬어줄 수 있어야지!!! 남이 뭐라하든지 나는 나니까!! 그 술취한 남자가 너가 ㅇㅇ보다 이쁘지 않다 라는 의미로 말했단 근거는 어디에도 없어! 보통 그런 건 항상 혼자 지레짐작하는거더라구 결국. 걍 "얼굴은 ㅇㅇ 아니네" 까지만 말한거면 속으로 '내가 더 이쁜가보넹~?' 뭐 이러고 넘긴다든가..
23-10-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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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작성자
[CODE : 5208C]
[@뇨뇽히] 그런 생각은 진짜 한번도 안 해봤어...
그리고 그렇게 믿을 자존감이 없는것 같기도 해...!
혼자 마음속으로 ㅇㅇ했다고 비웃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나 해... ㅜㅜ
내가... 더 이쁘지!! 이런 생각 한번도 해봉 생각 안 했었는데
노력해볼게ㅜㅜ
예사 말대로 내 상상으로 상처받은걸수도 있다 ... 생각하구 마인드를 다르게해벌게!!
23-10-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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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웅웅 예사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니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람이니까!! 내가 제일 잘나가 내가 제일 예뻐 이런 마음 가져보자♡ 응원해!!
23-10-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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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ㅠㅠ 자존감을 높이는거.. 마음 단단해 지는거... 그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냥 내가 신경 안쓰면 되는데, 나도 그게 잘 안되더 가끔은 왜 내가 저 사람 말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까 하고 우울했던 적도 있어ㅠㅠ 지금은 그래서 최대한 아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넘기려고 노력중이야...! 우리 모두 단단해지자 :)
23-10-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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