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전적으로 저작근이 엄청 발달하는 케이스라….
쭉 맞다가 이번에 멈췄는데 오히려 더나오더라고 앙 물면 옛날 보다 더 커..진짜 기괴할정도로 진짜 옛날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달라짐.
근데 이건 볼살 좀 빠지구 볼패임이 생겨서 턱 근육이 더 비대해보는 영향도 있을거야. 근데 진짜 턱근육 자체도 옛날보다 성난느낌? 비대해짐..아마 보상근육 생긴듯. 근데 당장 얼굴형이 이상해지니까 넘 속상해서 어제 맞음..나 잘할걸까..
멈추면 안될 것 같아서 앞으로 평생 맞아야될 것 같아 무서워..
맞어. 근육 붙는게 이쁘게 안 붙음. 나는 근육이 뾰족하게 붙더라..? 무슨 보형물 넣은 것 처럼...ㅋㅋ
나는 스트레스성으로 턱 힘 조절이 내 맘대로 안돼서 악관절 통증이 심한데, 그래서 매년 맞는 중. 그냥 평생 맞을 생각이야.
어차피 해봤자 소량이라 내성 걱정도 없구...
난 그래서 딱딱한건 안먹으려해 턱도턱이지만 치아자체가 나이들수록 마모되거든 안그래도 말할때 저작할때 조금씩 스트레스 받는디 치아들이 조금이나마 덜 받으라고 그런건 안먹고 나도 주기적으로 보톡스 맞고 있어 글고 병원들이 말하는 내성 어쩌고 그거 별로 차이없어 국내꺼 맞아도 돼 그냥 외산이라 수입비가 더 붙는거고 그렇게 쉽게 내성 안생겨 나는 어제 간만에 거의 일년만에 맞고 왔어 나중에는 년 1회씩만 맞아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