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동안 너무 힘들었어 ㅠ 지금 거의 7주 돼가는데도 인위적인 느낌 남아있어 그래도 적응이 돼가는지 많이 익숙해졌어 그리고 웬만함 거울 덜 보고 성예사도 조금만 들어오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그래도 스물스물 내가 이걸 왜 했지 그런 생각이 올라오는건 어쩔 수가 없네 암튼 예사도 에너지를 다른데로 돌려봐 그생각만 계속하면 스스로가 너무 힘들더라 같이 힘내자!
콧볼축소는 단지 미관상 좀 넓네가 아니라 진짜 얼굴보면 콧볼이 얼굴의 3분의1정도되는 정말로 넓은 사람들 아니면 비추임..... 심지어 돌이킬수없다는 점이 너무 큰 단점이자 부작용임... 기능적 문제도 동반되기 때문에ㅠ,,, 본인 피부가 두꺼운건지, 아니면 그냥 좀 넓은건지를 잘 체크하고 마음 먹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