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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이거 나 맥이는건가?
Qq
작성 23.05.01 11:45:57 조회 4,195

내가 속눈썹풀을 집에 두고와서 쌍액 있는 사람을 찾았거든? 근데 옆에서 나 쌍수한거 아는 유일한 친구가 -너는 쌍수했는데 쌍액을 왜 찾아?ㅋㅋㅋ이러는거야 근데 (나는 괜찮지만 예민한 친구 였음 이것도 무례한거 아닌가..)그래서
옆에 있는 친구들이 쌍수 한거야? 몰랐어! 이러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려는데 그 사이에 앉아있던 애가
몰랐다는 말 듣고 -야 이걸 몰랐다고??ㅋㅋㅋ
이러는거임
원래 말하는 꼬라지가 저런 애일까? 대놓고 꼽을 주네..근데 웃긴건 걔도 쌍수함ㅋㅋㅋ 걔는 화려한 인아웃이라 라인도 높고 몽고주름도 어색해서 나보다 더 티나던데.. 부러워서 그르나 ㅎㅎ 어쨌든 나는 내 눈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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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6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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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티나서 남도 같이 깎아내리는듯 오래 두고 볼 친구는 아니지않을까 ㅋㅋ
1
23-05-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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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엄마가
[CODE : 52614]
부러워서 그러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예사도 걔가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야~ 모를수도 있지 ㅋㅋㅋ 얘네도 너 쌍수한거 모르잖아 해버리셈.. 썅년이 맥이네
1
23-05-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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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엄마가
[CODE : 52614]
[@우리엄마엄마가] 아님 걍 야 모를수도 있지 ㅋㅋㅋㅋ 쌍수하고 개망해서 티나는것보단 낫지ㅠ 해 ;; 갑자기 나 이입되서 개화나
23-05-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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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만들어도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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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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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액은 왜 찾아는 걍 암 생걱 없어보이는데 이걸 몰랐다고는 꼽 맞네
1
23-05-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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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몰랐다고가 문제긴 하네
1
23-05-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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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액을 왜찾아~ 까지는 이샠 눈치를 밥말아 먹었나 어이없지만 그럴 수 있지 하고 참는데 그 다음부터는 무례의 끝판왕이다;; 예사 눈 진짜 예뻐 그리고..ㅠㅠ 라인 너무 부럽다 청순하고 자연스러워서 말 안하면 진짜 모를 것 같은데..?
1
23-05-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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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네 참 ㅋㅋ
1
23-05-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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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전혀 티 안나는데
1
23-05-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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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정도 티나는것도 애들이 모르는데 나정도는 당연히 티 안나지~~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버려 ㄹㅇ제발 한번만 해주ㅕㄴ 안되냐 아오
2
23-05-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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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이네요,,, 왜저래 진심
1
23-05-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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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나봐요 그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1
23-05-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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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친구 안합니다.
1
23-05-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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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나도 너처럼 티나게 할걸 그랬나봐 애들이 몰랐나보네  하지 그랬어
23-05-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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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부러운가보네 나같으면 손절각이다ㅋㅋㅋ 친구라하니까 욕은 안쓸게ㅋㅋㅋ
23-05-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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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예뻐 ㅋㅋㅋ 그냥 열등감 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 무시해버려 ~
1
23-05-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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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눈 수술한 티 안나고 예뻐 신경쓰지마!
1
23-05-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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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ㄱㅋㄱㅋ 무조건 맥이는거임
23-05-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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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ㅋㅋ 이쁘니까 신경쓰지마
1
23-05-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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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천퍼지.. 인성이 별로다 천천히 멀어질듯
1 1
23-05-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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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친구는 걸러라 인성이 참 그렇네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평소에 열폭종자인가봄
1
23-05-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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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조금 그렇네걸러
1
23-05-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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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맥이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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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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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미쳐서 그러는거야 치졸하다 치졸해
1
23-05-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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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눈예뿌다ㅋㅋ 전혀 티 안나
티나도 그렇게 말하는건 무례한거지
걔 눈 한번 보고싶네
1
23-05-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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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싫다
1
23-05-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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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백퍼 님  눈이 더 예쁘니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1
23-05-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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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로야 열폭심할꺼 같아;;
1
23-05-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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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걸 몰랏다고 하기 전까지는 걍 그랫는데
사람들 진짜 못됏어
1
23-05-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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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친구들이 있는데 굳이..? 이건 좀..
1
23-05-0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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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글만 봐도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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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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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딱 저런 친구있었는데 손절함 
곁에 두면 내 정신건강만 안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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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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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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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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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아 쌍수한 거야? 몰랐어!
23-05-02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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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행] 꺅 고마워
23-05-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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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무시해버려... 진짜 무례하네
1
23-05-02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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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둘필요가없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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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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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는 눈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게 되어서 부럽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으휴
1
23-05-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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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뿌다ㅠㅠㅠㅠㅠ걔 지금 질투하는거야ㅋㅋ나같으면 손절!
1
23-05-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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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꼬였나봐 왜 저럴까..
1
23-05-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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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뭐죠 왜그러지 진짜 이상하네요
1
23-05-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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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눈 예쁘니까 배아팠나보다 ㅋㅋㅋ 왜 저래 ㅜ
1
23-05-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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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꼬이긴했다 진짜 왜그러ㅑㄴ ㅋㅋ
1
23-05-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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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을 왜그렇게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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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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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부러워서 그러는듯 신걍쓰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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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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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잔데.. 남자끼리는 뭐.. 그냥 얘기하는 거 같은데 여자들의 세상에선.. 싸가지 없는 짓 같내요
1
23-05-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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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그러는 거 같아. 남 깍아내리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 애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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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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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티가 나니까 자연스럽게 잘된 예사 보고 배아픈가봐 참나 예사 부러워서 그런거같어!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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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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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배아픈가봐.. 걍 무시가 답이다 신경쓰지말자~~
1
23-05-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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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쁘기만 하구만 뭘
1
23-05-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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