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기를봐] 그런애들 특징이 남 은근까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거라 너가 꾹 참다가 손절하면 너 탓 할 애임 지 잘못은 모르고 너도 대놓고 그냥 꼬집어서 말해야해
쟤 기분상할까봐 암말못할거같으면 너만 아픔
그니까 ㅋㅋㅋㅋㅋ하먄서 말해 그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돌려까면 얔ㅋㅋㅋ너 저번부터 왤케 성형한 사람앞에서 부정적이야 그럼 내가 성형잘못한거같자나~ 불안하니까 고만혀~ 일케말해 쉬밤바
돌려까는 거 아니고 너 코 잘 될거 같으니까
지도 갑자기 수술 생각이 드는 거임
근데 예사는 성형 성공각인데 넌 하지마~
이러니까 이 x이 지는 성공해서 예뻐지고
나는 하지 말라니까 웃기네? 하면서 이상한데서
발작버튼 눌려서 묘하게 비꼬는 거임
딱 성형하고 나오면 감 오잖아. 어 가챠 성공이다
실패다. 진짜 성형 망했으면 그 사람 앞에서
나도 성형해볼까 소리 안 나오거든ㅋㅋㅋㅋ
친구가 갑자기 쌍수하고 드라마틱하게
예뻐졌을 때 다들 와.. 나도 할까? 하지?
그거랑 똑같아. 쟨 지금 너는 수술해서
얼굴 업그레이드 하면서 난 왜 못하게 해?
응~ 나도 안 해~ 수술 왜 해?ㅋㅋ 하면서
비꼬는 거임. 예사 붓기 빠지고 예뻐지면
쟤 분명 배알꼴려서 성형하고 온다에 한 표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