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전에 병원 모양 뽀샵후기만 알아보지말고
한 직후~한달까지 어떻게 변화하는지 기본적으로 좀 찾아봐...성예사에 데이터가 수두룩 빽빽이야 핑거프린세스들아..❤️
코성형망했네 죽고싶다 제거를 해야할까요 짝짝인가요 들창코가 됐어요 라인봐주세요 병원에 따져야할까요 등등
심각해보이는글 들어가보면 부목도 안떼거나 수술한지 일주일차;;;
넘어져서 얼굴 까진사람도 아니고 무려 피부를 째서 뼈에 수술을 한건데 상식적으로 붓기라고 생각을 왜안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을 해줄수 없어 모양도 최소 한달이상은 지켜봐야돼
글구 조기제거도 아무나 막시켜주지 않아... 실장,의사가 우기는게 아니라 진짜 붓기라서 그렇기도 하고 일주일차부터 망했다며 조기제거 시켜달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니...
글만보는 나도 개피곤한데 그들도 엄청 스트레스일거다
휘거나 잘못된 사람은 딱 봐도 보여..
맨날 오바쌈바 써놓으니까 수술전 손품파는 사람들 지레 겁먹고 부작용난다는데 할까요 말까요같은 답정너글 쓰게되고..
거기에 한지 한달도 안된사람들/수술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안좋은 정보만 습득해서 무조건 하지마세요~ 라고 댓글달고 또~고민하고 악순환이야ㅠ
수술안한 사람들은 잘모르면서 댓글 안달았으면 좋겠어
성형 고민하는 사람들은 성예사에서 병원후기/모양/가격/ 브로커/부작용관련만 손품팔고 질문정리해서
딴글 정독하지말고 바로 발품팔러 밖으로 나가 제발... 언제까지 고민만 할거니...
그리고 생각보다 부작용보다 성공사례가 훨씬 높아
(나 예술쪽이라 주변에 다 성형했는데 단한명도 부작용 난사람 없었음...주변사람 말듣고 욕심만 안부리면..)
성예사는 수술성공한 사람은 잘안해!!! 이벤트후기제외
애초에 만족하는 현생살지 그래서 부정후기가 더많은거야
그리고 콧대낮은 사람은 무보형물 우기지말고 의사 말듣고 보형물써 아니면 수술 하지마 불만족100퍼니까
콧대 있는 사람도 하고 아쉬워함=나ㅠ
콧구멍 작은 사람은 콧볼축소 절대 하지마 숨길막힌다..
코끝만 올려도 효과봄 살이 두꺼운 사람은 어차피 한계가 있어서 완전얄쌍이 힘들어
본판불변의 법칙
모든부분이 괜찮지 않은 이상 코 하나한다고 후기처럼 여신이 되지않아. 이래서 성형중독이 생기는거 같아 이뻐지려고 한건데 생각보다 변화가 엄청 크지않으니.. 다른곳도 고쳐야 될거같고그럼
수술후 1달만 큰붓기라고 하는데 경험상 2달까지도 남이봤을때 코만보임 (본인은 익숙해져서 자연스러워진줄암)
이후 쭉 몇개월간 잔붓기싸움
코가 엄청작지 않은 이상 3개월전까지 코수술티 무조건남 고로 수술하고 상식이 있다면.. n주차 붓기 다빠진거같은데 이모양 그대로 가나요?같은 질문 하지마...
한달까지 정병옴.. 본인이 온거같다 싶으면
거울,셀카 보지마 질문도 하지마.. 검색먼저해봐..
어차피 최소6개월까지 해결안됨 방법없음
무조건 기다리는것 뿐
몇달간 성예사 들낙거리면서 하루에 고구마글 5개이상씩 본거같아...나도 답변해주다 지쳤어...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ㅋㅋㅋㅋㅋ와 진짜 개공감이다 심지어 수술한 사람이 모양 어쩌구 저쩌구 ㅠㅠ 하는거에 수술 안한사람이 붓기니까 기다려보세요 댓글 단것도 봄 ㅋㅋㅋ 수술 성공해서 뭐 걱정할거 없는 사람들은 여기 안들어오니까 당연히 부정적인 뉘앙스 글들 많은것도 맞고 그렇다고 물론 수술을 긍정적으로만 봐서도 안되는거지만 .. 그리고 최소한의 니즈만 가지고 하면 성공확률 높고 성형으로 마이너스를 0으로 만든다는 느낌으로 해야 만족할수 있는듯 플러스를 만드려고 해서 하고도 실망하는 케이스가 많은것 같다 그리고 코는 본인 피부 상태랑 코 끝 부분 모양 따라서 코 올릴수 있는 높이 있으니까 여기서 묻지말고 병원가서 상담하는게 직빵임 두군데만 찍먹해봐도 앵간하면 감 옴 ㄹㅇ
예사 생각=내 생각 칼로 피부를 짼건데 원하는 라인이,얼굴이 뿅! 되겠냐고 ㅋㅋㅋㅋㅋ
라면만 먹고 일어나도 얼굴에 붓기가 한가득인데..칼로 째고 묶고 제거하고 넣은거면 피도 나고 조직도 안정이 안된 상태인데..
당장 이상하다고 봐달라는 고구마글 진짜 수두룩 빽빽함. 붓기때매 아무도 모르는데!!!! 그거 때매 혼자 울고 사진찍어서 괜찮은거냐고 올린 글중에 진짜 부작용인거 같은 사람 한명 볼까말까임.. 적어도 자기 몸에 하는 수술이면, 특히나 멘탈이 약한 편이면 수술전에 수술당일,일주일,한달,6개월차 후기들좀 읽고 맘좀 단단히 먹었으면 좋겠음. 그것들만 읽어도 이런건 정상이구나~보통이구나 아는데ㅠ 처음에 댓글 몇개 달아주다가 그런글 오천개인거보고 이젠 흐린눈함..ㅋ
[@Paalli] 맞아.. 특히 저런글 쓰는사람들 99프로 병원후기만 보고 수술한거지 수술직후 과정에 대해 전혀 알아보지 않은사람들임 나는 수술전에 주차별로 후기 알아보고 지인한테 물어봐서 부목뗀뒤에 일주일동안 담담했음 너무 붓기인걸 아니까;; 아효 답답해서 다들 읽었으면해서 글써봄
나도...병원은 솔직히 발품 직접 팔고 후기는 그냥 그 의사 스타일 보는 정도로만이 좋은거같음. 이런 사이트에서 어디 좋아? 망한거같애?보다 주차별 후기 알아가는게 훨 이득임 ㅋㅋㅋ대비할수도 있고 .. 나도 예서처럼 덤덤해서 그런지 오죽하면 병원에서 담담하시다고 걱정되는거 없냐고 물어보길래 시간이 답이죠 뭐 나중에 문제 생기면 그때 귀찮게 하겠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더라 ㅋㅋ 다들 읽어보고 걱정좀 덜었으면 좋겠음..ㅎ
완전 인정 ;;;; 답답한게 내려가는 기분이다 예사야
난 원래도 무덤덤한 성격에 손품 파는 기간도 길었어서 내가 하는 수술의 부작용, 회복기간, 기간별 붓기, 불안한 질문글들을 하도 봐서 그런가 지금 올라오는 글들보면 댓글도 달기 싫더라
최소 부목이라도 떼고와서 말하라고ㅠㅠㅠㅠㅠㅠ고구마 1000000개
물론 불안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글 올리기 전에 성예사 검색이라두 좀 했으면
속시원해 증말
왜 걱정하는 사람들 입닫고있으라고 무안줘…? 고민스럽고 걱정될수있지 부작용날까봐ㅜ무서울수있고.. 너 주위가 다 성공했다고해서 여기 사람들 다 성공하리란 보장 없잖아 적은 확률의 부작용이 내가 될까보ㅏ 두려워하는건데 여기가 그러라고 있는데 아님?? 그런 사람들 피곤하면 그냥 댓글 안달고 안읽고 지나가면 되자나
[@] 예사야 걱정하는 사람들 무안주는게 아니라 공부를 안하고 성형을 하는게 문제라는거야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성형을 하면 적어도 부목뗀직후에 망했다는 소리는 안하는게 맞거든 성예사 진짜 오래된 커뮤니티라 데이터 엄청많아 근데 검색한번 안해보고 똑같은 질문들이 하루에 10개이상씩 그것도 붓기빠져봐야 안다는 댓글밖에 못다는 문제들이 올라오는데 오죽하면 내가 이런글을 썼을까 나도 그렇고 여기 공감하는 사람들이 그동안 일일히 댓글달면서 많은 도움을 줬을거란 생각은 안하니?
[@] 나도 공부 많이 하고 수술대 올랐지만
결국은 의사가 내 니즈를 전부 파악하고 동의한 줄로 알았으나
내가 했던 말과는 전혀 딴판으로 완전 반영 1도 안 되어서 다시 수술 전으로 되돌릴 수 없는
코가 됐음...
공부 아무리 많이 해도 결국 의사에 거짓말에 속으면 그냥 망하는 건 어딜 가든 마찬가지.
비주를 내리려고 했는데 비주가 더 함몰돼서 돼지코기 되어버린 나.. 수술한지 7개월차..
이 글 작성자 역시 잘됐으니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
[@] 예사야...성공아니야...나는 부작용이 난건 아니지만 모양 불만족으로 정병 한창 앓다가 체념하고 재수기다리고 있어ㅎㅎ그래서 성예사 졸업 못하고있어ㅠ
내 글의 요지는 의사가 수술을 잘못한 사례를 말한건아니야 당연히 잘못된거면 어떻게든 보상을받던 as을 받던 바로잡아야지 그건 사실 우리의 영역이 아니야.... 해줄 수있는건 위로뿐이고
공부를 하는것도 해봤자 일반인이 얼마나 디테일하게 알겠니.. 내말은 적어도 수술 직후에 붓기가 얼마나 심한지정도는 알라는 얘기야...
성예사가 서로 응원해주고 정보주는 카페인건 맞지만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걱정글 올리는건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 다들 정보얻으러 들어왔지 위로글보러 들어온건 아니잖아...ㅠ 물론 부작용관련한 정보글은 충분히 많이 올려야하구 내 글쓴마음 이해해주라!
[@노란호랑이] 나도 그런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 같이 고민해보고 도움주게!!! 근데 무분별하게 부목도안떼고 일주일도 안됐는데 냅다 망했다는 글만 올라오잖아! 이런글을 지양해달라는 얘기야 그리고 우리가 의사도 아니고 부목떼자마자 어떻게 판단을 하니?!! 이건 의사도 몰라 사실;;ㅜ 그리고 진짜 심각한 사항들은 아무리 뭔지몰라도 여기에 글써서 댓글기다릴 시간에 병원을 찾아가야지...아님 검색을 해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