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어디 다녀오셨어요?? 초성으로 좀

[@] 님 이전 글 보니까 ㅅㅁㅇ 다녀오셨던데 거기 문제 많은데에여 거긴 쓸데없이 가격 높게부르는듯해요

그냥 딱봐도 어려보이거나 성형에 대해 잘 모르거나 우물쭈물거리면 바로 호갱취급

처음온 티나고 오히려 무조건 할것같으면 좀 호구잡으려 하는것같아요

환자가 을인 사실이 슬프네요ㅠ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렇게 느끼신거예요?

근데참..코디아오 ㅜㅜㅜ

담엔 친구나 엄마랑 같이 다녀보세요

글쓴이분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그런 걸거에요 ㅠㅠ

영업멘트죠.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안할꺼면 안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명품하고가니안무시하더라구요 어이

헐 저랑 완전 같애요.. 혼자 어려보요서 그런지 진짜 차액만큼 실장이 챙기는게 아닐까하는생각들정도에요

수술비가 사람마다 다르게 부르나요? 원래? 다 똑같은 가격으로 부르는것 아닐까요? 인터넷에 어차피 공유되는데..

그런병원이 있더라구요
사람기분나뿌게 하는 ㅜㅜ
여러군대 다녀보세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환자에게 친절한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ㅋㅋ

아니내돈주고 내가하는데 대체왜그런취급을받는지 진짜 실장들중에 그런사람들꽤많더라고요 환자를 을로만들어버림 ㄸ

친구랑 가보는것도 방법입니다

혹시 귀티가 나시는거 아닐가요

헉 비싸게부르는건가요?? 왜그러지..

저도 남자친구랑 같이갔는데(남자친구는 나이좀있어요)
눈 절개 교정 안 뒤 트임해서 할인안한금액으류 450부르더라고요 압구정에서 ㅡㅡ

친구중에 목소리가 작고 순하게 생긴얘가 자기 친구가 한데 갔는데 훨씬 높게 불렀는데 흥정도 못해서 그냥 나왔대요 ㅋㅋㅋ확실히 사람상대하고 설득하는 직업이라 그런거 좀 있는듯..

저도 정말 성형외과 다니면서 알았지만 남속이는 나쁜사람들이 정말 많은것같아요

기분이 많이 나쁠것같아요 그런취급받으면 ㅠㅠ

그러게여 ㅜㅜ 정말저도 어절때보면 바가지 쓴거같기두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제생각에는 님 얼굴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거같아요 ㅎㅎ

상담할때 어느정도 알아보고왔는지 떠보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수술방법이나 병원들 얼마만큼 알아보고왔고  얼마정도 예상하고 그런것들요 그렇게 이야기해봤을때 사람 성격유추해서 거절잘못하던가
유해보이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더 심한..
희망수술비보다 훨씬 크게 부르고 선심쓰듯 할인해주더라구요 너무 마음상해하지마세요 저는 이제 가만히 들어주고 거르네요

[@NER0]
공감요ㅋㅋ
원래보다 훨씬 크게부르곤 선심쓰듯 할인해주고.알아서 걸러야돼요 그런곳은

저도그래요 나이가 어리기도하고 원래보다 더 어려보여서
그런지 좀 만만하게 보는듯한ㅋㅋ저도 너무 쎄게 부르면 좀쎄다고 이미다알고왔다고 ㅋ ㅋㅋ좀 디씨해주던데요 뭐 알고간것도 밎긴하구요ㅋ ㅋ

저도 만만하게 생겨서 누구하나 같이 데리고 가야겠네요..

그 상담사들 태도가 어땠길래...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혹시 병원두요!

속상하시겠어요 이런 질문같은것도 정리해서 하시거나 아니시면 혼자가지마시고 누구랑같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