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한지 1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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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가슴수술한지 13년째;;;;;;

블루옐로베리

작성 23.01.25 18:02:57 조회 3,575

성형관련수다방

가슴성형

재수술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 하는 여자사람임.
가슴수술한지 어언 13년째 되어감ㅋ
사실 그닥 슴가에 관심도 없었었는데, 어쩌다가 그만... 하핫;;;
만족도는 하늘을 찔렀더랬지.. 70A에서 C컵으로 십수년을 살았으니까 ^^

현재의 고민은..
수술을 다시해야하느냐.
현재 가슴에 그닥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가슴골과 우측가슴이 맞닿는 곳이 사알짝 우글?거리는 정도 (이런지 2년정도 됨) ?

두군데 병원에서 초음파 및 MRI 다 해봤는데
파열 등의 소견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고,
문제 없으면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얘기 들었음

그런데 슬프게도 왠지 모를 찝찝함이 자리한다는 사실..

혹시 나처럼 오래 보형물을 가슴에 품고 살고 있는 예사 있음?
그냥 이대로 파열되기 전까지(?)는 한몸으로 살아도 되는걸까?
병원에선 괜찮다고 하는데, 실 이용자(?)인 여사들에게 찐한 답변 듣고파서 그만, 글 한번 올려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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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2DD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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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랴야

[CODE : 29C81]

나도 가슴한지 10년만에 한쪽불편해서 촘퐈2번이나 했는데 살짝접혀있다고는 했고 파열은 없다고 했지만 찜찜하고 불편한느낌에
재수했는데 보형물 꺼내보니 파열되있었어..! 촘퐈로 밑부분이나 파열되도 안보이는 부분있다니 mri같은거 받아보는게..

23-01-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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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포도송이

[CODE : 312C4]

했던 병원에서는 뭐래??

23-01-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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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구미포도송이] 시간이 지나면서 부분적으로 피부조직이 얇아질 수 있고 그쪽으로 보형물 접힘이나 기타 등등 만져질 수 있는거라며 대수롭지않게 얘기하셨어ㅋ;

23-01-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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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포도송이

[CODE : 312C4]

[@블루옐로베리] 그랬구나 나 친한 언니는 양쪽 다 이랬는데 체질? 체형상 시간 지나면 어쩔 수 없다고 했던것 같아 그래서 그냥 잊고산대 나중에 내가 실제로 봤는데 그렇게까지 티가 안나던데..예사도 너무 마음쓰지말길

23-01-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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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구미포도송이] 힝 고마워.. 사실 자주 신경쓰이는건 아닌데 가끔 신경쓰이긴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었던건데 그냥 살까봐ㅎ

23-01-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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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룽

[CODE : 41411]

그때쯤이면 보형물도 파열될 시기라 교체해줘야됨

23-01-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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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룽

[CODE : 41411]

[@포키룽] 근데 진짜 이렇게 오래된 사람 성예사에선 처음바..... 어떤 보형물로 했어? 멘토 스무스 ? 모티바?

23-01-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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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32C6A]

[@포키룽] 의료기록 모바일로 조회해보니 10년이 넘어서 예전기록은 안나오고 10년째 정기검사를 21년도에 했네.. 그럼 12년째가 되나봐; 암튼 보형물이 어디건지 제조사는 기억도 안나고; 그땐 생리식염수 보형물에서 겔타입 보형물로 수술하던 초기시대(?) 였었던걸로 기억되는데 나는 코젤로 한것만 기억남..ㅎㅎ 3차의료기관(일원동 S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입원도 했었고 피통도 찼었다는..ㅋ;; 쓰고보니 나 뭔가 유물된 느낌..

암튼 10년째 검사에서 증상 얘기했는데 불편감 없음 따로 교체 안해도 된다고.. 개런티 기간이 10년정도인거지 파열없음 가지고 있어도 된다고 하셨었어 교수님이;

23-01-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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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룽

[CODE : 41411]

[@블루옐로베리] 아 식염수야? 그럼 파열되어도 실리콘보다는 내 기준에 낫다고봐 그냥 살자 문제없으면 .. ㅠㅠㅠ 난 식염수가 실리콘보다 안전하다생각하는데 왜 요즘 안쓰는지 모르겠어

23-01-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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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32C6A]

[@포키룽] 아녀 코겔~ 젤이얌~

23-01-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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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32C6A]

[@포키룽] 그냥 사는게 맞나봐; 가끔 파열확인 검진만 함서.. ㅎ

23-01-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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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시온

[CODE : 8AAAB]

[@블루옐로베리] 유물이 뭐 어때 오히려 초창기는 더 신경써서 좋을수도 있어. 난 대학병원에서 양악수술 한지 20년 됐어 ㅎㅎ

23-02-0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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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랑

[CODE : 7DE1E]

진짜 자연스럽겠다 .. 어때? 그냥 완전 내 가슴같은 느낌이야? 나도 빨리 시간좀 지나면 좋겠다ㅜㅜ

23-01-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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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32C6A]

[@말랑랑] 시간이 답인듯~ 첨엔 밥그릇 두개 엎어놓은거 같더니 1년정도 지나니까 완전 말랑말랑 자연스러워지더라구ㅎ 엄마도 만져보고 수술한거 전혀 모르겠다 했을 정도ㅎ 시간지나면 좋아질거야 분명~

23-01-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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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지사

[CODE : 52BDB]

나도 딱 10년됐어ㅋㅋㅋ 나도 부작용이나 문제는 없는데
더 좋은 보형물로 다시하고 싶은 맘은 있어
근데 그 아픔과 불편함+천만원 정도의 금액을
다시 감내할 정도는 아니라^_ㅜ

23-01-2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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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32C6A]

[@이왕지사] 10년!!! 우와 반가운 예사!!!ㅎㅎ 근막하로 수술해서 그랬던건지 나두 넘 아팠었는데ㅜㅜ 그 통증을 깡그리 잊고살만큼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었던건 사실이지만 또 다시 하기엔 은근 망설여지는것도 부인할순 없는듯~

23-01-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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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코광

[CODE : 29C49]

* 비밀글 입니다.

23-01-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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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32C6A]

* 비밀글 입니다.

23-01-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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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코광

[CODE : 29C49]

* 비밀글 입니다.

23-01-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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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둥

[CODE : 33BAE]

헐 나도 가슴수술 생각 중인데 좀 고민된다.. 그래도 가슴수술 만족감이 더 크지?

23-01-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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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식둥] 가슴수술은 진짜 만족도 큰 수술인거 같아! 인정ㅎㅎ

23-01-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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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다코

[CODE : 14FDB]

와 그래도 13년 무탈하게 간거면 괜찮은거 같은데..?

23-01-2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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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이메다코] 그치? 무탈함에 완전 감사함서 살고 있엉ㅋ

23-01-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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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롤루야

[CODE : DBBF7]

괜찮은것 같은데 걱정되보면 병원가바야징 ㅎ

23-01-2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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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홀롤루야] 가봤는데 괜찮댔오~

23-01-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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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율듈듈

[CODE : 467F3]

와 오래되긴 했다! 그래도 괜찬으면 된거 아닐까?? 주기적으로 검사해줘!

23-01-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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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율율듈듈] 괜찮으면 된거겠지?? 주기적으로 검사해볼게~ 고마워ㅎ

23-01-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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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바싹

[CODE : 44A71]

원래 몸 안에 보형물을 넣는다는게 이런거 다 감수할 생각으로 넣는거니까.. 근데 재수한다고 했을때 수술비용 불편함 혹시나 잘못될 수도 있는 확률 그런거 다 생각해봐도 다시하고 싶다 하면 다시해도 될거 같애

23-01-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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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쿠키바싹]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지만, 무언가를 결정한다는건 항상 어려운 일인거 같아 ㅜㅜ

23-01-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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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yjyjq

[CODE : BAEA7]

만족도가 많이 높으면 너무 거기에 신경쓰지말구 있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 ㅠㅠ

23-01-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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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Yjyjyjq] 걍 산다쪽으로 맘이 많이 기운거 같아..

23-01-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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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

[CODE : 15455]

나도 13년째야
굳이 다시 할 생각은 없고, 그냥 모양도 내 자세에 변한듯해서
다들 원래 내 가슴 인줄알아.
나도 괜찮다고해서 그냥 살려고

23-01-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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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사진빨] 우와!! 동지 또 한명 발견!!! 나두 그냥 살까봐..

23-01-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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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yun04y

[CODE : 3F34E]

원래 한번 신경 쓰이면 계속 신경쓰이자나 ㅠㅠ

23-01-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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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2DD96]

[@Gahyun04y] 머릿속에 100가지 생각할 거리들이 있다면 그중 2-3 정도의 느낌? 수시로 날 괴롭히는 성질의 것은 아녀서.. 괜찮긴해~ 신경써줘서 고마워~

23-01-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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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테라스

[CODE : 4AE4E]

13년동안 만족이면 진짜 잘 됐었나보다 부러워 ㅜ

23-01-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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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852D4]

[@까페테라스] 원래 가슴수술이 성형중에 만족도가 젤 높대잖아~ 여성성을 상징하는거라 더 그런가봐;

23-01-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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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뇸

[CODE : 8543E]

그냥 지금대로 사는거 추천

23-01-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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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852D4]

[@치킨뇸] 내 마음의 8할은 지금 이대로 일단 사는쪽.. 나머지 2할이 문제ㅋㅋ

23-01-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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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맨

[CODE : 4558E]

고민을 충분히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23-01-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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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852D4]

[@나는코맨]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론이 안난채로 세월을 이리 보내고 있오ㅋ 이러다 평생 함께 할까 두렵?ㅋㅋ

23-01-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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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lli

[CODE : 4147E]

크게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수술할거같아!
물론 현재 상황고려해서 시간이나 비용적 여유가 있다면하고~아니면 그냥 만족하면서 꾸준히 검사 받고 살듯?

23-01-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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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852D4]

[@Paalli]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데 작게나마 가끔 신경쓰이는 정도라.. 일단 문제없으니 정기검진함서 지낸다에 맘이 기울고 있어~

23-01-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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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0807

[CODE : D50EC]

우와.. 난 이제 3달됐는데 찐이다 ㅋㅋㅋ 그래도 파열도 없고 이런거면 난 그냥 살듯 혹시 어디수 했어??

23-01-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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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852D4]

[@yoon0807] 일반 성형외과해서 한건 아니구.. 3차의료기관에서 한거라.. s병원;;; 암튼 수술 축하해~ 예쁘게 잘 관리해!!!

23-01-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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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로

[CODE : 4349B]

대박 구러면 뛸 때 흔들리는 것도 찐가슴같아??

23-01-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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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옐로베리

작성자

[CODE : 852D4]

[@뽀롱로] 잘 안뛰지만ㅋㅋ 그런거 같아ㅋ;;;;

23-01-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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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클링

[CODE : 653C9]

내년이 가슴수술계획있는데 13년째라니 부작용도 그동안 없었구 부럽다 나도 얼른하고 싶어졌어!!

23-01-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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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찌니

[CODE : 29C56]

와 ㅜㅜ 나두 하고싶어 하루를살아도 빵빵하게 ㅠㅠㅠㅠㅠ

23-01-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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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리88

[CODE : D509E]

나는 9년 됐는데 보형물이 작아진 느낌??ㅠㅠ 그전보다 가슴은 작아졌는데 내생각엔 구축온거같아서 재수술하려구....ㅠㅠ 코젤 라운드였는데 그래도 한번은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엉

23-01-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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