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라라] 이거 진짜 맞음.. 쎄하더라도 믿고 했는데 나중에 머리 개떡같이 잘라놔서 항의하면 왜 자를땐 가만히 있었냐는둥 어차피 상담 같이 하면서 진행한거라 자기는 책임 없다는 식으로 사람 병신만듦. 오히려 후기에 전후사진 올렸더니 고소하겠다고 3시간동안 소리지르면서 협박함 ㅋ
병원 입장에서는 블랙 그럴 수 있는데... 본인이 안하고 싶으면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ㅇㅇ 병원한테 안좋게 보이면 뭐 큰일나나? 어차피 수술들어가면 절대 갑이 병원이잖아 수술 망쳐도 한국 성형외과 태도 봐봐 차라리 욕좀 먹고 나온게 잘한거 같아 수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민후드리] 원장님 믿을만한 분이십니다. 저 사각턱 수술도 무리하지 않게 과하지 않게 수술했고 부작용없이 효과 봤고요. 그런데 광대하면 볼쳐짐이 있다고 해서 그게 어느정도일지 제가 가늠을 못하겠어서 좀 더 알아본뒤에 후회없다고 확신할수있을때 수술받고 싶어서 취소한것이고요. 원장님이 수술못해서 불유합등의 부작용이 날까봐 불안해서 취소한건 아닙니다. 다만 수술당일 취소가 병원에 큰 피해가 가는지는 제가 생각을 못했네요. 수술받으면 또 같은 병원에서 받고 싶은 희망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