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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할때 부모님이랑 절대 네버 상의하면 안되는 이유
슈마이켈
작성 23.01.02 13:23:12 조회 6,776
긴글 읽기싫으면 멘 아래에 요약있음


뭐 부모님이 성형에 대해 개방적이라면 모르겠는데

근데 그런 집안은 소수~극소수고

아마 100이면 90이상 거의 대부분은 보수적일거라 생각함(누가봐도 자기자식이 존못이나 못생겼지 않는이상은)

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가 있긴하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기자식이 평범 정도만 되도

사람처럼만 생겨도 훈남훈녀다 잘생겼다예쁘다 하거든

옛날 쌍팔년도나 2000년대 초반과는 다르게

10년동안은 지금은 과거에 비해서 외모 비중이 높아져서 단순 겉치레가 아닌 하나의 경쟁력이나 마찬가진데

아직도 기성세대 즉 부모님들은 외모가 뭐가 중요하냐 이러는 부모들 많은거 같더라

시대가 바뀐걸 모르고 그냥 대부분의 부모들이 뭔가 자기자식에 대해 객관화가 안되어있음

혹여나 만약 객관화가 되어있는데 평범한데 잘생겼다예쁘다 하는거면 결코 좋은 부모 올바른 부모라고는 생각안듬 오히려 자기자식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꼴이 될수도 있으니

암만 부모눈에 예쁘고잘생겨봐야 사회적 평판 세상은 냉정하니까



서론이 길었는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사람처럼만 생기면 지자식 잘생기고 예쁘다고 생각하고 옛날 쌍팔년도 사고방식에 갇혀있어서 외모는 단순 겉치레고 경쟁력으로 생각안함 성형에 대해 보수적

2. 부모님이 성형비 대주는거 아닌이상 성형은 독단으로 해라

3. 아예 독단으로 하는게 꺼려지면 부모님한테 말은 한번 꺼내봐라 근데 아마 10이면 7~8은 반응 안좋거나 별로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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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쓰니도 만일 성형 망하고나면 뜯어말리는 부모심정 이해가 가겠지.. 조금 부족해도 성형 안한 자연미가 제일 예쁘다는게 무슨말인지도 아직 모를거야ㅎㅎ 성형이 무조건 성공하고 예뻐지기만 한다면 부모가 왜 말리겠어 부작용겪고 성형티나는 인조틱한 얼굴이 되어 괴로워하게될 가능성이 있으니 말리시는거지… 독단적으로 자기얼굴자기인생 선택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말리는 부모 마음 속뜻은 못읽어내고 쌍팔년도 어쩌고 하면서 후려쳐내리는 게 안타까움.. 내가 코 건들이고 손대지말걸 너무너무 후회하고있기때문에 생판 남이지만 안말려질걸 알지만 그래도 성형하지말라고뜯어말리고싶다ㅎㅎㅎ 하루하루 지옥같이 후회하면서 전재산을 다 주고 시간을 돌리고싶은 마음으로 사는 사람도 있어.. 그런걸 아니까 부모들도 반대하는거라고 생각해 나는
23-01-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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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 물론 너말도 틀린말은 아니지 성형한다고 무조건 성공하고 예뻐지기만 하는거 아니고 망할수도 있어

보통 성형해서 망하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상담을 안하거나 아니면 필요이상의 과욕을 부리거나 해서인데

근데 이 부분은 본인 인생인데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고 책임져야 된다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부모님들이 반대하는걸 쌍팔년도 어쩌고 후려치는게 안타깝다고 하는데

이건 당연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후려치는거야

부모들이 자식들 성형 반대할때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이유 들이밀면서 반대 하는경우가 얼마나 될꺼같아?

내가 볼때 객관적 구체적 이유로 반대하는 부모 100명중에 5명도 안될껄?

그냥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기는 커녕 알아보지도 않고 막연하게 성형은 무조건 위험하다 하면 큰일난다식으로 반대하는 부모가 최소 90프로 이상일걸?

부모들이 납득할만한 객관적 구체적 이유 들이밀면서 반대하면 이런글 썼겠어?

비오는날 길가다가 벼락 맞을수 있으니까 자동차에 치여서 죽을수 있으니까 집밖에 나가지 말라고 한다면 누가 납득할까?
23-01-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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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01-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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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코오오볼] 쌍팔년도 욕도 아니고 딱히 단어선택이 크게 잘못되거나 문제 있다곤 생각 안합니다
기정사실화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부모들은 성형이란 단어 자체에 부정적인게 대다수니까요
대다수의 부모들이 성형에 대해 개방적 적극적인거까진 몰라도 어느정도 열린마음이면 당연히 저도 독단으로 하는게 좋다라는 뉘앙스로 글을 쓰진 않았겠죠.... 본문 마지막에 몰래 독단으로 하는게 꺼려지면 말은 한번 꺼내보라고 했구요....
하고싶은 입장에서 말리는 입장에게 올바른 의견을
피력해라 하셨는데
그 말리는 입장이 아예 문 닫고 대화 자체를 차단하는게 대부분이라고 봐서요
1
23-01-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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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성형망하는거 상담제대로 안하거나 과욕부려서 아닌경우가 더 많음ㅠㅠ
그 예측하지 않은 결과가 생각보다 많아서..
망하는게 환자탓은 아니고 크고작은 실수가 많음
성형을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결과는 예측하기 힘들어서 재수술과 후관리도 성형수술 과정에 포함되어야할 정도
23-01-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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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요. 성형 중독  무섭당. 되돌릴 수가 없어요.
성형외과 의사선생님 들은  그닥  성형 수술  하지 않은 듯합니다.
23-01-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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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부모님이랑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달라서 마찰이 생길수밖에 없지 ㅠㅠ
23-01-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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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오렌지햄찌] 그렇긴한데 시대가 변하면 생각도 그에 맞게 바껴야되는데 부모님들은 틀에 박힌 고정관념 마냥 보수적이지
23-01-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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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공감.. 수술받는 본인이 원하고 만족하는 방향으로 해야지 부모님 입김 얹히는순간 만족못하게될확률 높은듯..
23-01-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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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레몬유자] 입김 무시하고 절대적으로 수술하는 의사이랑 상담+본인 만족이어야지
23-01-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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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맞는말인데 그렇다고 부모님하고 상의 안 할 수도 없는 문제인게 경제적 지원 받고 있거나 사이 나빠지는거 못 견디는 예사들은 상의를 하되, 센스있게 성형을 하는 방안을 어필하는게 좋을 듯.. 예를 들면 코수술이면 비염이나 숨 쉬는게 불편해서 나중에 늙기 전에 해야된다고 의사선생님이 얘기했다거나.. 이런식으로 하얀 거짓말을 살짝 섞어서라도 일단 ㅇㅋ를 받아둬야 나중에 욕안먹을 수 있음 (해도 된다며.ᐟ 안 했으면 나 비염 심해져서 두통으로 한의원 다녔을걸? 이런식 ..)
23-01-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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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에벌레] 방안 어필해도 안먹힐 부모들은 안먹힘

사고가 틀에 박힌 고정관념 가진 부모들

이런말하면 뭐하지만 꼰대랄까

성형비 지원받는거 아닌이상 독단으로 하는게 가장 베스트인데

그래도 뭐 얘기 안해서 사이 나빠질거 같고 그러면

한두번 얘기해보고 사이즈 보면됨
23-01-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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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 많지만 성형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라서 그런 것 같음....
23-01-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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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빨간망든짜짜] ㅇㅇ 시대의 변화를 못받아들이는거 같음
외모는 단순 겉치레라는 쌍팔년도 사고방식을 못버리는거지

이런데 성형 얘기 나눠봤자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해하기는 커녕 그냥 무쓸모임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생각은 커녕 겉치레로 여기니까
23-01-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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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몇 년전까지만 해도 성형하면 성괴라느니 연예인 성형 뭐 하나하면 뉴스 여러개 뜨면서 조롱도 장난 아니었고, 부작용 사례가 하루에도 수백개 올라오는데...  고슴도치새끼 팔안굽, 걱정, 보수적인 걸 포함해도 부모님이 성형에 대한 인식이 안좋을 수 밖에 없지. 우리야 성형에 관심 있으니 긍정적인 부분을 더 크게보는 거고... 나도 반대 엄청 들었거든. 근데 부모님 입장도 이해해. 나도 내새끼 있었으면 우선 말렸을 것 같아 ㅋㅋ
23-01-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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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빨간망든짜짜] 미디어에서 소수의 적은 확률을 부각시키는거지 뭐

그런거라면 자차 끌고 다니다가 차사고 날까 겁날텐데 차 끌고 다니면 안되겠지

난 부모님이 성형 반대하는거 자체를 뭐라하기보단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납득할만한 이유를 대지 않고 막연하게 반대하는걸 뭐라하는거고

난 내가 부모님이면 자식이 성형하고 싶다하면 존중하고 응원할거야

대신 병원 잘 선택해라 의사 잘 선택해라 수술 잘되든 잘못되든 니 책임이고 니가 짊어지고 가야한다 이런 조언 충고는 하겠지

어설프게 대충 미디어에서 한두개 주워듣고 막연하게 반대하는 행동은 결코 옳지 않은 행동이고 안좋게 말하면 몰상식한 행동이라고봐
23-01-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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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빨간망든짜짜] 우리처럼 성형함 사람들이 널리고 널인 시대가 아니라서,부모니 세대는 그런 사람이 주변에 거의 많지 않을 테지까 시각 자체가 다르겟지..
23-01-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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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닉네임을뭐로할까] 시대가 변하면 그 시각도 그에 맞춰서 바꿔야 되는게 맞지
23-01-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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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올린닭갈비
[CODE : 1D263]
ㅇㅈ..고등학생 때 너무 절박하고 이 얼굴이 싫은데 성형 얘기 하니까 소리지르고 욕까지 하시더라.. 너무 상처받음
23-01-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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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치즈올린닭갈비] ㄷㄷ
23-01-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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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치즈올린닭갈비] 넘 상처 받났겠다..ㅜ
23-01-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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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맞는말이네 공감 ㅋㅋㅋ
23-01-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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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와일드터키] ㅋㅋ
23-01-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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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1-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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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 틀린말은 아니지만 사실상 반강제 협박성 짙은 멘트네

뭐 성형할거면 독단으로 할거면 너가 알아서 돈 벌어서하라면서 성형비 안대주는것 까진 이해 가능한데

너 알바해서 번 돈으로 한다는데도 그따구로 나오는거면 걍 어떻게든 협박이라도 해서 성형 안시키겠다는 못시키겠다는 뜻
23-01-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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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나는 그래서 지금까지 수술할 때 말 안 하고 혼자 수술하러 가서 하고 집 와서 그때 말했어…………
23-01-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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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비밀번호486] ㅇㅇ잘했어 예사야
23-01-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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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완전 공감
그래서 나도 부모님한테 먼저 말하고 수술한적 한번도 없음
23-01-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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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다크헤어] ㅋㅋ잘했쌰
23-01-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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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나도 그래서 여태까지 내 의견대로 밀어붙였고 후회는 없음… 부모님 말 들었으면 너무 후회했을 거 같아
23-01-0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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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성형성공부적] 뭐 본인 선택이라해도 후회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괜히 부모님말 들어서 후회를 부모님탓으로 돌리는것보단 백배천배 낫다고봄 원망하고 후회할거면 그 누구도 아닌 자기자신한테 하는게 낫지
23-01-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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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성형성공부적] ㅎㅎ구래 그래서 별일 없었으면 그게 정답이지 ㅋ
23-01-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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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내동생 남잔데 말없이 쌍수하니까 아빠가 몇주동안 말도안함
23-01-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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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ㅈㄷㅂ] 너희 부모님이 성형하는거에 대해 어느정도 열린 마음일지 보수적일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말없이 성형하는거 충분히 이해됨
23-01-0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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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ㅈㄷㅂ] 내가 말도 없이 강아지 데리고 왔을 때랑 똑같네
23-01-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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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차라리 병원에 입원실이 있어서 몇일 있다 오고 싶어 주변 시선이 무섭
23-01-0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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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이뻐지자홧팅] 보통 하루 정도는 수술비에 포함 아님??며칠은 모르겠다..
23-01-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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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나도 몇년동안 성형 얘기만 나오면 싸웠는지 모르겠다
성형이란게 정말 미적감각, 안전사고, 비용 외에도 모든 부분을 고려해야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특히나 성형의 부작용‘만’ 자신만만하게 알고 있는 가족들이 대부분이라 그 눈빛에 기눌려서 성형 포기하는 사람들도 한가득일걸?.. 진짜 글 내리다가 내가 꼭 하고 싶었던 말이라서 너무너무 공감해 나도 곧 내 수술하지만 여기까지 오기 너무 힘들었는데 개인적인 결심보다도 가족들의 시선이 가장 어려웠던듯…
23-01-0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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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 성형의 부작용만 자신만만하게 알고있다는것도 웃긴게 그 자신만만하게 알고있는것도 존나 개대충 알고 있고 나름 구체적으로 말해보라하면 대답 못할걸ㅋㅋ 걍 어디서 대충 주워들은 수준이겠지
너 글보니까 잘 모르고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라는 말이 생각나네
원래 성형이 힘든게 주변에서 하도 어쩌니저쩌니 태클 걸고 ㅈㄹ하는게 300이고 개인적인 결심은 50도 안됨
암튼 수술은 잘됐으면 좋겠네 돈 한두푼 하는게 아니니까
23-01-0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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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잘 된 사람은 잘 됐으니까 조용히 사는거고 문제 생긴 사람이 크게 비쳐지는건데 가족들은 그게 전부인 줄 아니까.. 성형은 가족들이랑 어느정도는 상의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나도 내가족이 한다고 하면 걱정됨) 근데 무작정 안 된다고 자존감 깎아가면서까지 상처주고 입막음 해버리는 건 안 된다 생각함.. 수술 잘 ㅋ긑내고 올게 땡큐
23-01-0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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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도 얘기하면 다 반대하시더라구ㅠ
23-01-0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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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eoqkrskwk] 응 안돼 이렇게??
23-01-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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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나두..부모님은 진짜 다 반대야 싸우거나 반응 안좋거 부작용 얘기부터 함..ㅠㅠ
23-01-0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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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예쁘리] 첨부터 부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게 나쁘진 않죠
23-01-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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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진짜진짜 컴플렉스 인거 하나만 해ㅜㅠ 괜히 눕는김에 이것저것 하면 망하는거같음 내가 그케이스 여긴 대부분 잘 안된 사람들이 들어와서 얘기하는거니까 잘 새겨듣고 반대로 잘된사람들은 여기 들어오지도 않고 잘살고있으니까 예사가 선택하기 나름이야
23-01-0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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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선수술 후뚜맞 케이스가 많지;  부모님 허락 받는거 진짜 쉽지 않음 난 내가 윤곽을 했음에도 내 자식이 윤곽 하겠다 말 꺼내면 일단 불안감부터 확 올듯
23-01-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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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나라킴] ㅇㅇ뼈수술이니..게다가 얼굴..
딸 애지중지 x0년 키워놓은 세월이 있기 땜에,당연히 식겁하고 반대하난게 맞지
어쩔 수 없이 설득해야지
23-01-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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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마저 완전히 공감해
23-01-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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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제발 성형 좀 하라고 하시네ㅋㅋㅋ 본인들 보시기에도 해야하나봐..
23-01-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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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작성자
[CODE : 4140C]
[@안동한량] 복받았네ㄷㄷ
23-01-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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