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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한거 보통 말해?
푸푸
작성 22.04.13 10:01:55 조회 1,861
내용 펑해!
예사들 말에 따라서 물어보면 말하고 아님말지 뭐 이렇게 살아야겠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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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입꾹 추천
굳이 말할 것 없다고 생각됨
22-04-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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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물어보지 않는 이상은 굳이 먼저 말할 이유는 없지 ㅎㅎ 물어봐도 말하기 싫으면 안하는거고,, 예사맘이야
22-04-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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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2-04-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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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안하지.. 근데 예사가 불편하게 생각하는것도 이상한거자나ㅠㅠ 죄진게아닌데
22-04-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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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하지마~~ 가족들도 모르면 걍 원래 그얼굴로 태어났다 해도 될듯
22-04-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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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안했다고 말했구 그냥 입꾹 추천...ㅎㅎㅎ
22-04-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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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22-04-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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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안해
22-04-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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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물어보지 않으면 말안한거같은데..?
22-04-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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귿이 말안핳것 같아 !!!
22-04-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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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ㅋㅋ나랑 상황 비슷하다 3년 넘게 만났는데 말할 시기를 놓쳐서 성형 한걸 말 못하고 오히려 안한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갔는데 내남친은 성형은 본인만족이라 상관없다는 주의라ㅋㅋㅋ얼마전 코기능쪽에 문제있어서 이비인후과 진료 보다가 재수까지 해야할 상황이라 3년만에 수술이력 오픈함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이걸로 놀림 당하는중ㅠㅠㅋㅋ
22-04-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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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신부] 뭔 느낌인지 알겠어 근데 나는 안했다고 해서 문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흉도 없고 낳아준 부모도 모르고 함께사는 룸메도 모르고 의사랑 나만 알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22-04-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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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항상 남친이 내코 보면서 어쩜 코가 이렇게 올곧고 이쁘냐고 수술한거마냥!!!!그래서 그때마다 오히려 나는 말할 시키를 놓쳐서 자연산이라고 나도 거짓말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빠가 둘다 콧대가 높으신편이라 엄빠 닮아서 그렇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이번에 코에 문제 생기면서 재수알아봐야해서 오픈한거야...배신감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장난식으로 놀리는중이야 남친이ㅠㅠ
22-04-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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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신부] 만나면서도 같이 연참같은 프로나 성형관련 프로 같이 시청하다가 여보는 내가 성형한다고 하거나 성형을 했다면 어떨거같아?이러면서 밑밥질문을 엄청 깔아놓고 물어봤었거든ㅋㅋㅋㅋㅋㅋ오픈하니까 그동안 왜 그런 질문들을 물어봤었는지 이제야 이해됐다면서ㅋㅋㅋㅋㅋ
22-04-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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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크게한거면 얘기하는데 쓰니정도면 굳이..? 안하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22-04-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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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쓰니정도면 굳이 말안할 거 같은데.. 콧볼축소 정도는
22-04-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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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콧볼축소 했는데ㅋㅋㅋ다 아는 엄마도 실밥 풀고 나서 뭐가 달라진지 모르겟다~ 이랬거든 과거 사진도 그냥.. 아 살이 빠졌나보네 수준일걸? 굳이 말을 해야하나..?ㅠㅠㅋㅋㅋ
글구 코 전체를 했다고해도 다른 사람들한테눈 성형 안했다고 하는 거 뭐 자기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누구한테나 솔직하게 다 깔 필요 없다고 생각햌ㅋ
22-04-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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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난다 싶으면 말하는편...
22-04-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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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말하는편
22-04-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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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쌍커풀할 예정인데 저는 무쌍이라 티가 많이 나서 얘기하고 다니겠지만 님같은경우엔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22-04-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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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하지마요ㅠㅠ 모르는데 왜 말해요
22-04-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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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없이 친한사람들하고 있을땐 자학개그 처럼 말함 ㅋ
22-04-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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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빠 코랑 똑같아서 안했다고 하는중
22-04-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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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티 안나면 물어봐도 말하지마 ㅋㅋㅋㅋ
22-04-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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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나면 말 안할듯ㅎㅎ
22-04-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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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상관없는데 굳이 안말할듯햌ㅋㅋㅋ
22-04-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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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점 제거 수술로 1.5cm정도 쨌는데, 말 안하고 다니려고 ㅋㅋㅋ
22-04-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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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안해 ㅋㅋㅋ 굳이...?
22-04-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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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안물어봤으면 딱히...?
22-04-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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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나고 아무도몰으면 말하지않는거 추천해
22-04-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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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코수술은 뭘해도 한코면 티가나.. 주변에서 뭐가되었든간에 코에대한 코멘트가 나왔을때 이거 내코야~ 라고하면 솔직히 호구아니고선 다 거짓말인거 알아 다 넘어가주는거지 괜히 긁어부스럼만들거 없으니까.. 근데 콧볼축소만하고 콧대 코끝안건들였으면 그게 뭐 성형이라하기도.. 애매모하다.. 부작용이있는수술도아니고 빨래집게안되고 예쁘게 잘됐으면 그걸로 좋은거지뭐
22-04-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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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는 사람한텐 그냥 말하는것같아요 어차피 자주보니까,,ㅎ?
22-04-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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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친구도 눈치 못챌정도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ㅎㅎㅎㅎ..
22-04-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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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굳이 물어보는거 아니면 먼저 말 안하고 이써 ㅠ
22-04-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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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거 아니면 안말해도되는대 고작 콧볼츅소했는데 성형싫어하는사람도 신경안쓸거같아
22-04-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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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안함…ㅠ…ㅋㅋ
22-04-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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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22-04-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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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물어보면 근데 말해줌
22-04-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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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물어보는거 아니면 굳이 먼저 말하지는 않아!!
22-04-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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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물어본거 아니면 굳이 안말할듯
22-04-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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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싶음 ㅋㅋㅋ 물어보면 말하고 아니면 그냥 입닫고 있을듯
22-04-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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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말안해!
22-04-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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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티안나는 정도면 굳이 물어본 적도 없는데 선공개할 이유는 없을 듯?
22-04-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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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굳이 말해야할 상황이 생기지 않는다면 말해서 좋을건 없을듯?!
22-04-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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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는게 좋을거같앙.. 근데 상관없는 얘기긴 하지만 1.2미리 정도면 웃을 때 퍼지는 코 충분히 보완돼?
22-04-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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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꼭 말할 상황 아니면 굳이 안말해도 될 거 같은데??
22-04-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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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막 물어보지 않는 이상 굳이 말 안할거 같아 나는!!
22-04-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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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말 안할거같아ㅋㅋ
22-04-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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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2-04-14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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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난 절대 안 말할거같아ㅎ..
22-04-1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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