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때문에 너무 어려운데
카페나 어플에 올라오는 후기들은 다 자기들이 마음에 들어서 올리는거 아니겠지?
다 비용 할인 받고 올리는거야?
어플은 보면 비용이 1만원 3만원 이렇게 적혀있는데 터무니없는 가격이잖아
쪽지로 알려준다고만하고 이렇게 알려주는 이유가 뭐야? 답답해..
할인 조건으로 후기 쓰기로 했으면
수술 마음에 안들어도 어쩔수없이 좋게 써주거나
직원이 사진만 받아서 쓰기도 한다더라고
보통 사진만 올리고 답글 잘 안달아주는경우가
일단 올려줘야 되니까 그런거일 수도 있어
그래서 후기들도 내용 잘 가려서 보고
형식적으로 쓴건지 살짝살짝 진심이 묻어나는지
봐가면서 읽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