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짜증나요 전 코수술도 겨우 했는데 진짜 자연스럽게되서 아무도 모르거든요 심지어 코끝만 함요 콧대원래있어서 ㅎ 근데 누가봐도 수술한코라고 독설하고 이상하다고 자존감엄청 낮추고 ㅋㅋ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뭔
그리고 저 쌍수한것도 짝짝이로 되서 as받아야되는데 더이상해질지도 모른다면서 냅두라고해요 그러면서 짝짝이인건 인정함 ㅋㅋ더 건드리지말라고 진짜 계속 화내고 이번에 윤곽도 할려고 하는데 1종할건데 대충 말했더니 아예 입닫고 저랑 대화를 안해요 진짜 어쩔수없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저랑 비슷한 부모님 가지신분 ㅜ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죽을것같애요 그러면서 제 얼굴 못생겼다고 계속 지적해요 얼굴크다고 계속 그러면서 성형은 하지말라니..ㅎ
예뻐해 주시고 성형을 반대하시면 이해는 가는데... 저 같아도 못생겼다는 소리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계속 들으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긴해요... 그래도 윤곽 같은건 큰 수술이라 걱정 하시는건 이해되요 쓰니님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그래서 더 그런게 아닐까요ㅠㅠ
와 저요..계속 저한테 눈 작다 , 코주부 같다고 놀리면서 제가 쌍수 트임, 코수술 하겠다고 하면 절대 하지 말라고 하고 근데 계속 눈 작다 코주부 같다면서 낄낄 거리고 진심 개스트레스받아요. 쌍수랑 트임은 해서 성공했는데 이제 눈은 안놀리고 코주부라고 계속 하네요; 코도 해버릴려고요
요즘 성수기라 상담받으러 갈때마다 부모님이랑 함께 오는 사람들 많던데…… 얼굴에 문제는 있지만 하지는 말라? 무슨 말인가요?? 했으면 좋겠지만 망하는 게 더 무서우니 하지말라는 건가요? 전 제가 새가슴이라 뼈를 깎는 건 무서워서 못하는데, 부모님도 강남미인도만 아니면 괜찮다는 분위기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