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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부모님이 성형하는거 싫어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제발예뻐지게해주세…
작성 21.12.04 16:47:11 조회 2,204
진짜 너무 짜증나요 전 코수술도 겨우 했는데 진짜 자연스럽게되서 아무도 모르거든요 심지어 코끝만 함요 콧대원래있어서 ㅎ 근데 누가봐도 수술한코라고 독설하고 이상하다고 자존감엄청 낮추고 ㅋㅋ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뭔
그리고 저 쌍수한것도 짝짝이로 되서 as받아야되는데 더이상해질지도 모른다면서 냅두라고해요 그러면서 짝짝이인건 인정함 ㅋㅋ더 건드리지말라고 진짜 계속 화내고 이번에 윤곽도 할려고 하는데 1종할건데 대충 말했더니 아예 입닫고 저랑 대화를 안해요 진짜 어쩔수없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저랑 비슷한 부모님 가지신분 ㅜ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죽을것같애요 그러면서 제 얼굴 못생겼다고 계속 지적해요 얼굴크다고 계속 그러면서 성형은 하지말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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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적을 하지말던가 수술을 말리지말던가 ...좀 그렇네요 에휴
21-12-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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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연] 22222222222
21-12-0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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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해 주시고 성형을 반대하시면 이해는 가는데... 저 같아도 못생겼다는 소리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계속 들으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긴해요... 그래도 윤곽 같은건 큰 수술이라 걱정 하시는건 이해되요 쓰니님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그래서 더 그런게 아닐까요ㅠㅠ
21-12-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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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요..계속 저한테 눈 작다 , 코주부 같다고 놀리면서 제가 쌍수 트임, 코수술 하겠다고 하면 절대 하지 말라고 하고 근데 계속 눈 작다 코주부 같다면서 낄낄 거리고 진심 개스트레스받아요. 쌍수랑 트임은 해서 성공했는데 이제 눈은 안놀리고 코주부라고 계속 하네요; 코도 해버릴려고요
21-12-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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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쌍커풀 재수술 했다고 한달동안 말 안했어요;; 근데 이번에 코 하고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ㅜㅜ
21-12-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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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모아서 하세요 저도 그렇ㄱㅔ 해요 ㅠㅠ
21-12-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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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가 이쁘다고 생각하면 하라고 하시는데ㅠㅠ 왜 구지 저렇게까지 말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21-12-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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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힘드셔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인생은 작성자님 인생이고 내가 가지고 평생 살아야할 얼굴 작성자님 마음에 들어야죠ㅠㅠ
근데 부모님 진짜 너무하시네요ㅠㅠ 성형이 싫으시면 외모관련해서는 좋게 말해주시지 모순적이게ㅠㅠ
21-12-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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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거부 하시는데 일단 하고 나서 욕먹으려구요
21-12-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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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못생겼다고 하시면서 쌍꺼풀 풀려서 눈 재수술하려니까 성형중독이라 하시고...설득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수술하고 통보하려고 합니다.
21-12-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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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이없네요.. 하지말라고 말릴거면 인신공격 하지말던가 인신공격은 하고 싶은데 돈 보태주면서 성형 시키기는 싫고 제가 다 화나네요..
21-12-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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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신경쓰지 말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본인 외모로 평생 사는건데 부모님이 이래라저래라라니...
21-12-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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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시고.. 너무하시네요
성형수술비 대줄것도 아니면서...;
21-12-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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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저희 부모님도 비슷하네요..
맨날 다이어트를 왜 하냐며 말리면서 몸매 지적 겁나 합니다ㅠㅠ
21-12-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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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마음도 이해는 되는데ㅠㅠ 쌍수 정도는 해도 된다고 해주시면 좋겠네요ㅜㅜ
21-12-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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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 가까이 계속 이야기하고 외모가 얼마나 컴플렉스인지 설명을 드렸던 것 같아요 진지하게
21-12-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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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보하고 질렀어욬ㅋ.ㅋ...
21-12-0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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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엔 반대하시더니, 막상 하고 나니까 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어차피 말릴 수 없으니 이왕 하는거 예쁘게 하라며ㅎㅎ
21-12-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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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추는 부모들 많아요 잘못된지도 모르는 사람도 태반이구요
걱정하지마세요 본인 삶 살면됩니다
21-12-0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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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도] 정말 동감합니다 자존감 낮추는 부모님들 너무 많아요. 코기도님 말씀처럼 제 남친도 너 지금 코 맘에 드냐?너도 나도 맘에 든다 그럼 남들(부모님도) 신경쓰지말고 예쁘게 살아 하더라구요 글쓴님도 행복하세요ㅠㅠ
21-12-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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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잘 결정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되시면 좋겠어요 ㅠㅠ
부모님이랑도 서로 원만하게 잘 푸셨으면 합니다…
21-12-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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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1-12-0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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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1-12-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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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할 때는 반대 하셨는데 하고 나니깐 저보다 더 만족 하셨어요
21-12-0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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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그랬었답니다
21-12-0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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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반대 심헷는데 설득햇어요
21-12-0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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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성형 질색하세요.정작 엄마 본인께서는 나이들어서 해야된다며 하심ㅡㅡㅋㅋ
21-12-0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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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그래요 외모에 왜그래 관심이많냐니
마음이 예뻐야한다니 ㅋㅋ 그러면서 외모지적하고
그래서 저는 말 없이 조금조금씩 다 하고잇답니다 ㅎㅎ
21-12-0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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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몰래 하면 모를거같으셔서 몰라하려구요,,,
21-12-05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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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쌍수 반대하세요 ㅠㅜ
21-12-05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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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그러세요 ㅠㅠㅠ
21-12-0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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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술하고 욕이란욕은 원없이 먹었든거같슴다
힘내요 내단점 내 스스로 보완하는건데
21-12-0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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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째유 무조건 먼저하고 선뚜맞
21-12-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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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쌍수 재수술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저희 엄만 우셨어요..ㅠㅠㅠ 하..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21-12-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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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그러셔요 ㅠㅠㅠ 그거때문에 남들 다하는수술도 눈치보면서 몰래할까 했는데 제가 티나는걸좋아해서 어짜피 들킬거 하고 혼날려구요 ㅜ...
21-12-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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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효과도 없었는데 맞은거 걸리고 1달동안 잔소리를…같이 엄마랑 필러맞고 이러신분들 부러워요
21-12-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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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이 오열하십니다, 얼굴에 칼댄다 하니깐
21-12-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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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수기라 상담받으러 갈때마다 부모님이랑 함께 오는 사람들 많던데…… 얼굴에 문제는 있지만 하지는 말라? 무슨 말인가요?? 했으면 좋겠지만 망하는 게 더 무서우니 하지말라는 건가요? 전 제가 새가슴이라 뼈를 깎는 건 무서워서 못하는데, 부모님도 강남미인도만 아니면 괜찮다는 분위기긴 해요.
21-12-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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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싫어하셔서 … 걱정이네요
21-12-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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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코성형 여러번 권유했는데 위험한거 알고서는 생긴대로 살라고하시네욬ㅋㅋㅋㅋㅋ 이미 컴플렉스로 느껴져서 상담잡았습니당ㅠㅋㅋㅋㅋ
21-12-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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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듣고흘려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이응이응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따로사시는걸 추천…
21-12-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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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전에 말리는건 이해해도 이건 너무하네요
21-12-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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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적을 당하는거는 가족이라도 너무 힘들거같아요  ..
21-12-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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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 코가 스트레스인데 엄마아빠는 복 불러오는 코라고 코수술 반대하시더라구요...ㅜㅜ 저도 지금 어케 설득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욤..ㅠㅠ
21-12-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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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성형하기 전에 반대했었는데 하고 나니까 이미 저질러 버린거 뭐라 더 못하시더라구요!! 진짜 하고 싶으시면 해도 되지 않을까용??
21-12-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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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왜냐면
성형전이 나으니깐
하지 말라고 하심..ㅡㅡ;
21-12-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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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 몰래몰래 한거라 .. 눈은 재수술 자연스럽게 돼서 모르시는데 코는 겁나네요
21-12-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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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몰래 하거나 협찬 받았다고 거짓말 했는데
전에 보다 더 못하단 소리 들으니
눈물 나옴
거금도 쓰고
자가늑연골도 쓰고
오만 아픔을 견뎠는데..
ㅠㅠ
21-12-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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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걱정하세요… 나이가 이제 서른인데 중고등학생마냥 ㅠㅠ
21-12-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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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ㅡㅠㅠㅠㅠ 속상하시겠다 그냥 하시고 나타나세요
21-12-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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