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렇게 말하던 원장이 있었는데 지금 환자들 수술 막해놓고 부작용으로 망한듯. 환자가 부작용으로 머라해도 똑같이 대하는거 같더라고
난 자신감있어 좋앗는데 쎄햇거든 그때. 지금 거기서 안한거 진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함
안가는거 추천
솔직히 아무리 수술이고 기술이고 실력이라지만, 사람이 하는일이라 인성이 먼저임
나중에 부작용생겨도 뻔뻔하고 똑같을꺼 뻔함. 의사로서 권위의식 있고. 비추
사실 성형외과 의사라 그런 건 아니고 엔간한 의사들 마인드가 저렇긴 해 대부분 공부하느라 사회교류가 적어서 사회성 제로+의사되니까 인정받고 여자 원하는대로 골라 만남=걍 일반 사람들은 서민으로 보이는 거지 뭐....의사들도 본인 주제파악을 너무 잘 하니까 약간 악용하는거지 특히 성형쪽 의사들은 어차피 일반인들 걍 수술 해주고 만약에 좆 되어도 걍 자기는 새로 개업하면 되니까 환자 의견 수용보다는 돈 벌려고 이것저것 추가금 붙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