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서 대학병원 가서 했엉
동네에서는 다들 발치해서 빨리 끝낸 편이었는데
부모님이 비발치 중시하시고 큰 병원 선호하셔서 대학병원으로 갔엉
결과적으로 이도 살리고 가지런해졌지만
다소 과잉진료된 부분이 있어서(아래턱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내가 아래턱이 안나와서 결과적으로 약간 돌출입이 됐어),
그리고 담당교수 태도가 너무 안좋아서
다시 돌아간다면 다른 곳에서 할 거 같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