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는 고등학교 1학년때 달았고 장치 유지는 한 5년 정도 함. 당시 교정장치 300만원 중반대+ 달마다 치료? 갈때마다 7만원씩 냈는데 스크류 박거나 입천장 늘리는 장치 하면 추가금으로 더 발생했음. 초등학생때부터 부정교합이 심한 편이었고 치아 공간 자체는 작은데 뼈가 튀어나와서 최종적으로는 수술 목적으로 장기간동안 교정함. 교정 끝나고 뺏다꼇다하는 투명 장치 받아서 1년정도 하다가 안했는데 살짝 틀어진게 느껴짐ㅜㅜ 진짜 교정은 평생한다고 생각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