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사이가 벌어져서  발치없이 1년정도 걸렸고 2년정도 지났어요  지금은 보통 유지기 밤에 끼고자는데 귀찮아서 안끼고자면 치아가 움직이는 느낌? 평생 관리해야되는것같아요.  저는 치아가 너무 큰 게 싫어서 치아를 최대한 많이 깎이달라고 했는데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차가운거먹을때마다 이가 너무 시려요.  양치질할때도 따뜻한 물 아니면 못하겠고 이가 너무약해진 느낌이에요.  교정하시는 분들 치아 너무 많이깎지마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