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서 받았는데요

장치비 오백 안되게 줬는데 중간에 돌출입 수술로 변경해서 육개월 동안만 고정해주고 풀으면 된대서 육개월만 고정시켜주고 풀러달라니까 안해준다고 가라네요

중간에 내 잇몸이 변경되었으니 약속을 지키지 않은거라는 듯이 해줄수가 없대요 자기는 삼개월만에 자기 끝까지 믿어보라는 의사가 바뀌었는데요

그래서 다른치과 알아보다가 짜증나서 수술로해버렸거든요

근데 또 돈내고 오육백 내고 다른데서 다시 교정하게 생겼네요 ㅋㅋ

돌출입 치과에서도 마무리 교정 안해주는 치과 첨이라고 하네요 장치비는 받아놓고 끝까지 책임 안줘주는 치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