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한지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요. 이제 영구 유지장치도 익숙하고 자기전에 끼우는 유지장치도 많이 익숙해졌어요. 제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교정후기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데요. 전 사실 비추라고 해요. 저도 제 삐뚤한 치아가 마음에 들지 않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가 남들 보다 치아이동이 너무 빠르다보니 남들에 비해 고통이 2배여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치아가 누렇게 되어 치아 미백도 받아야 했습니다. 교정으로 인해 돈이 많이 들었는데 치아 미백에 스케일링 등등으로 인해 많은 돈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치아로 인해 건강 또는 치아건강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은 굳이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