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은 언제뽑는거져?
이제 일주일째되는데.
병원에 이틀에 한번씩가거든여,
근데 갈때마다,
항생제주사랑 혈관주사만맞고,
어떤 다른분이 들어오셔서
붕대푸르고 턱밑에 연고바르고,
다시 새붕대 감아주고,
그게 다예여 ,,
빨리 이땡김이와 실밥푸르고 싶다그여,,ㅠ_ㅠ
언제쯤되면 땡김이를 푸르는거져?
이제 겨의 사람형태는 되었지만,
일상 생활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여?
근데, 왼쪽볼은 마니 가라앉았는데,
오른쪽은 아직도 띵띵해여~
원래 그렇게 짝짝이 일수 있나여?
실밥뽑구나서구 가글해야되나여?
호박즙 먹는것두 곤욕이지만,
가글도 장난아니구여,, 완전 지옥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