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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이마실리콘 제거하셨던분들..
당뜨
작성 13.05.21 14:32:25 조회 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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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20대 초반에서 중반사이..(지금32살)성형중독이 왔었어요..쌍커풀에서 멈췄어야 했는데..미간사이 콧대도 약간세우고..

이마까지 같이하면 옆모습이 더 이뻐진다는말에 또 혹해서 이마실리콘 성형까지...

왜그랬는지 정말 후회스럽네여..

지금 한8년정도 됐는데..이마실리콘이 가끔가다가 이물감이 느껴져서 무겁게 느껴진다랄까 ..암튼 그런기분이 있어여.

문득 거울보면 경계선이 세로로 살짝 티나는거같기도 하고..

수술했던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상담해주는분이 제거수술은 삽입수술때 보다 붓기가 좀 덜하다고 하드라구여..

비용을 물어보니 일반적으로 150~200선인데 수술했던병원이기때문에 가격적인 D/C는 직접와서 실장과 상담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여..

혹시 본인이나..주위에 저처럼 몇년 됐는데 제거하셨던분들 있으신가여???

제거 하시고 붓기는 어떠셨는지..그리고 원래 이마로 돌아오셨는지..회복기간에 머리는 언제부터 감으셨는지...

금요일 반차내고 수술받아서 주말지내고 월요일날 출근해도 상태가 괜찮을런지..

아시는분들 답글 부탁드립니다...




당뜨님의 게시글 더보기
전 5개월 대 되어 가는데 오래되신 분들 빼기도 하더라구요
제거하고싶을 만큼 이물감이 그렇게 많이 느껴지시나요 ㅠ ㅠ?
전 계속 찌릿하고 두피 감각도 둔하고 한쪽만 찌릿하고 술마시거나 엄청 피곤하면 혹이 나서 나중에 늦게 빼면 더 않좋을 까봐 제거 알아보고있네요 ㅜ ㅜ 살쳐짐도 걱정되구요.. 흑흑
13-05-22 01:44
저눈이마가아니라 무턱실리콘1년되었눈대 살이쳐질까무서워못빼고있내욤...ㅜㅜ
힘내세염
13-05-23 12:06
십수년전에 했다가뺐었네요 모양도맘에안들었고(님처럼 경계선이보였어요)
평소에가만히있으면 아프거나그러진않은데 고개숙여 머리감을때 보형물이 밑으로 쏠리는지 눈썹뼈를누르면 이물감이느껴지면서 찌릿하다고할까요
암튼 이물감이랑모양이맘에안들어서 뺐어요 최대한빨리빼고싶었는데 일때문에 수년을그냥앞머리내리고지내다가 한 10년전에뺐어요
남은거라곤 절개흉터때문에 지금도 중간가르마를 못타요..
회복기간은 그것도 뺄려고 다시 절개하고그러는데 이틀가지곤 안되실텐데요
여름휴가때하심이..
삽입때보다 붓기가 덜한건 맞아요
모양은 보형물넣기전 이마로 돌아와요..
근데 제거비용이 왜그렇게 비싼가요?
13-05-24 14:44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두 8년됐고 두피감각 이상에 어느 한곳은 누르면 전기오듯 아프고 전 가끔 채액이 차서 붓기도 해요. 진작에 뺄껄 왜 이렇고 8년을 앞머리로 이마 가리고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담달에 제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피에 다시 흉이 지고 이마가 납작해 지겠지만 지금보단 훨씬 마음편히 살꺼 같아요.
님도 고민하지마시고 빨리 제거 계획 잡으세요.
며칠만에 회복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제거 수술 잘 되시길 바랄께요.
13-06-12 08:06
ddimsium 님 !!!!!!!!! 8년째 이신데 두피감각 안돌아오고 찌릿 하세요???
헐.....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ㅠ
전 지금 이마 때문에 술을 못마시고 있어요 한잔만 마셔도 혹이나요ㅠ ㅠ
괜히 해가지고 제거비용 내게 생겼네요 ㅠ ㅠ
13-06-12 17:49
네.. 저는 수술 후 계속 그랬어요.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뭐 그런건 아니라 일상생활이 불편한건 아닌데 미용실 가서 지압받을때도 아프고 왼쪽 두피 감각이 무뎌서 만지면 이상하고 그래요. 부작용없이 잘 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전 누가 이미에 보형물 넣는다면 뜯어 말리고 싶네요. 불빛아래서 보면 경계선도 완전 티나서 이마 수술하고 오히려 이마를 까고 다니질 못했어요.
13-06-12 23:59
빨리 제거하세요. 시간 오래되면 보형물이 약간 밑으로 내려오기까지 해요. 그럼 미간사이에 경계선이 딱 보이면서 항상 답답하게 앞머리 내리지 않으면 다니지 못하는 지경까지 온답니다.
13-06-13 00:05
ddimsium 님 ! 쪽지 보내드렸어요
13-06-27 00:26
전 이마실리콘 넣은지 1년 됬는데 경계선도 없고 이물감도 없고 완전 만족하는 편인데 8년지났는데 내려오는 느낌이 드나요? 괜히 걱정되네요
14-01-02 14:46
제거하는데도 돈을 내야 하는군요... 했던 병원에서 제거하는데도요... ㅡㅡ 뭔가 이해가지 않아요.. ㅜㅜ
14-01-20 05:58

저도 5년후 물차서 제거햇네요 ㅠ

14-05-25 00:21

거참...저는 10년이  넘어가는데...살면서  한번도..내가 이마수술을 했구나..하는 생각도 안남.

14-06-15 21:40
* 비밀글 입니다.
17-12-19 06:10
[@바보맘]
바보맘님 안녕하세요ㅠㅠ 저는 이마의 길이가 길면서 아예 뒤로 밀려가보이면서 평평하게 미끄럼틀처럼 납작하게 생겨서 이마보형물 수술을 알아보고있습니다ㅠㅠ 바보맘님 정말 정말 갑작스럽게 여쭈어봐서 너무 죄송합니다만 혹시 수술을 받으신병원과 원장님 성함을 여쭈어봐도 괜찮을까요오ㅠㅠ
20-08-03 18:44

저도 5년후 물차서 제거 ..이마가 좀 주글거려요 ㅠㅠ

14-08-27 01:32
지금 어떠신가요?
18-06-05 18:48
저도 지금 제거알아보고 있어요.어쩌셨는지 궁금...
22-09-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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