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간이 잘가네요 벌써 5개월차가 되었다니

처음에 잠도 못자고 배에 가스찬거 빼느라 힘들었고

목에 가래가 엄청나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직 묵직한 느낌과??????

한쪽이 좀더 얼얼한 느낌이 있어요.. 해외에 있는지라

병원을 못가봐서 한쪽이 뼈가 덜 붙은건 아닐까 살짝 걱정됩니다.

남들이 말하는 볼처짐은 저만 느끼는 미세함이구요..

아직까진 남들이 알아볼정도로 오진 않았어요

전에도 동안얼굴이라고 남들이 그랬는데

광대후에는 대박 동안이라고 해주네요..

원래 둥근둥글한 넙디디 얼굴형에 살짝 무턱이 있었어요

45도 광대랑 옆광대가 볼살과 어울러져 귀여운 인상이였구요

아직 계단형상이 있는데요 얼굴에.. 시간지날수록 빠지긴 하는데 언제쯤 좀 좋아질끼 모르겠네요

앞쪽 볼살이 남들이 보면 지방맞은줄 아는데 흉살이

아직도 딱딱하게 느껴지고 무거운데요

이거 다 빠지면 남들이 볼처짐 올꺼라는데 그럴까요?

나이가 30대라서 ... 걱정이 많네요

지금은 20대초반에서 중반으로 사람들이 봐주세요 ^^

원래 볼살이 두껍고 탄력이 좋긴한데..

이대로 볼처짐 안왔으면 좋겠네요

팔자는 없었는데 사알짝 생겼어요 전보다.. ^^;

T절골은.. 수술후 너무 아팠고.. 저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이네요.. ^^ 예전하고 턱길이도 비슷하고 ㅡ.ㅡ 확 나아진지 티도 안나고 아무도 못알아봐요..
붓기 안빠졌을때는 엄청 틀려지고 이뻐진 모습이였는데
갈수록.. t절골은 예전 저의 턱하고 비슷해서 수술한지
아무도 모르네요 ㅡ.ㅡ 1개월차에가 아주 맘에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