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여기 들어오면서 정보 많이 얻구
병원 들락날락 거리면서 드뎌 예약잡았구요
전 사실 수술이라면 질색입니다.
손톱에 긁힌 상처에생긴 피만봐두 소름이 확 돋거든요.
저 5년전에 코했는데
지금은 그때 어떻게 했는지 기억두 안나요..
아마 그때는 젊어서 깡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지금 좀 쉬는중인데..
지금안하면 결혼해서는 더 못할것 같아서 수술결심했네요..
실리 보형물로하는데 여기서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무지 걱정되네요..ㅠㅠ

제발 아무통증없이 무사히 무난하게 되어서
후기 올릴수 있음 좋겠네요..
병원 정보 쪽지주신분들 감사해요^^
도움 많이 됐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