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답해 주세요^^
지금 딱 9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부기는 거의 빠졌고 말하는 것도 무리 없습니다.
입쫙 벌리는건 아직 무리고요.
수술 먼저 하신분들 답변 부탁 드려요.
세수는 언제부터 시원스럽게 팍팍 할 수 있나요??
세수할 때 턱 쪽으로 손이 가면 아프거든요..
글고 아랫니 아래에 잇몸에 뭐가 끼인듯한 느낌이 계속 있습니다. 이건 없어지지 않는건가요??
마지막으료 아직 웃는 얼굴모습이 아주 어색합니다.
언제쯤되면 예전처럼 활짝 웃을 수 있게 되나요??
9일쯤 지나도 말은 되도록 안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원래 웃을 때 아랫니 윗니 28개 치아가 거의
다 보이도록 웃거든요 ㅡㅡ;
윗입술만 활짝 웃어지고 아랫입술은 아직 넘 불편..
웃는거 보면 수술한 줄 다 알겠어요ㅡㅜ
이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