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도 안하셨는데 눈밑 사선이 생기셨다니 의외네요. 수술한지 얼마안되신것같은데 라인이 예쁘게 안나오셨나봐요. 흠,어쩌나...이런글보면 수술하기가 두려워지네요.

음, 턱의 경우도 그런 쳐짐이 있을 수 있군요. 흠... 수술하신 병원에 그런 현상이 온 거 이야기 해보셨나요? 안타깝네요.ㅜㅠ

피질절골은 뭔가요? 그것과 뼈만 잘라내는것과 별개인가요? 뼈만 잘라내면 쳐짐이 안생기나요? 귀찮더라도 아시는분 답변줌요.

턱도 쳐진다고요 ? 저도 광대나 처지는 줄 알았는데..
20대에서도 팽팽한 피부인 경우 제외하고는
수술붇기 빠지면.. 원상태로 돌아가니..
잘 드시고 관리하세요..
일단 긍정적인 면에서 받아들이셔야 할듯..

하긴 광대 밑에 새로운 볼따구가 생겻는데 저는 이거 애들 볼따구 같아서 좀 귀엽다고 생각햇는데 ~별로 안좋은거구나^_^ㅋㅋㅋ

왤케 태평한고~~ㅋ

아직은 불독처녀~!

님 얼굴이 갸름해지면서 얼굴에 살이 없어보이거든요.그런 현상은 볼처짐이 아니예요.왜냐면 제가 2번했거든요.어느날 거울을 봤더니 그런현상같이 보이던데.그건 볼처짐이 아니라 착시현상인것 같아요.저같은 경우엔 그랬거든요.턱수술해도 볼처짐이 오긴하지만 그런식으로 오는게 아니라 입가쪽밑으로 사선보양의 볼처짐이와요.하회탁 턱주거리 건등거리는부분있잖아요.그것처럼.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코옆살이 좀 패이거든요.저도 20대중반이지만.그런사선은 있어요.늙어보이거나 그런건 없구요.나이가 들면서 자기도 모르게 점점점 생겨요.여태모르던 사실을 얼굴이 작아지고 갸름해지면서 부각되어 보일수있답니다.2번해본 저로서도 그런느낌받아본적 있는데요. 주위에 얼굴이 작거나 얼굴에 살이없는 사람들 보세요.나이 어느정도 중반부터는 그런 약간의 사선 생깁니다.수술해서가 아니라.그쪽부분은 절대 절개를 하지 않는데 무슨 볼처짐이라니요.입안쪽 상처살 때문에 사선으로 생기는 볼처짐은 입안 절개한 그부분쪽입니다.

제 생각 에두 눈밑 사선은 턱수술로 인한게 아니라고 생각 돼어 져요~ㅡㅡ
바비님 말씀 처럼,, 입꼬리 양옆으로 약간 선이 생기는듯 보이기는 한데,,
턱수술후 받치고 있던 턱의 피부들은 목으로 흡수 되어서,,그리 쳐짐 현상은 없다고 들었는데~,,, 병원에 가셔서 함 문의해 보는것두 괜챦을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