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가 없다고? 그럼 그 의사가 말하는건 모두 믿지 말아야 할겁니다.
당일날도 붓기가 없다니.. 둘째날은 자기 얼굴에 3배정도는 부어요.

^0^님 말에 저두 동감

영구적인것도 아직 잘 모른다고 하네요 ㅡㅡ 더 황당한건 2달이 넘도록 전 얼굴과 똑같다는 거죠 ㅡㅡ

부탁드리는데요,고주파 하신 분들 중에서도 만족하시는분 병원 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가격도 괜찮은 곳으로요.서울 강남권에 한해서...T.T

고주파 하신 분들 중 만족하시는 분... 저도 병원 좀 추천해주세요...
부산이면 더 좋고 서울도 괜찮아요

고주파 반대요~ 저두 무쟈게 희망과 기대를 갖고 한 사람인데
으~~~~ 그 실망감이란.... 돈두 아깝구 고생한것두 넘 아깝구
욕만 나와요~ 하지마세요~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네요.
글구 아직 고주파가 얼마 안돼서 영구적이란것두 보장 안돼구요.
아무튼 돈아까비~~

고주파 비용은 얼마 정도 들까요?

노금맘 님 심정을 아주 조금은 이해합니다.
보톡스 맞고도 그대로인 지금 이 배신감이란...
그리고 고주파 이것도 참 문제 많아보여여..
반영구적이라 말들 하지만..이 "반"이란게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연막 치는거 밖에 안되는거 같기도 합니다..TT

아는 의사선생님이 그러셨는데요, 고주파는 아직 위험하대요.
요즘 광고를 엄청 하고 있지만- 안전하진 않대요
고주파를 턱근육에 흘리면 근육이 괴사해서
그것 땜에 턱이 작아지는 효과를 노리는 건데..
암이 생길 위험이 크다네요..
...정말.. 하지 마세요..
싸지도 않던데.. 차라리 그냥 깎는게 나을거에요.

암이요..? 허걱.. ㅠ.ㅠ

헉..암..ㅠ.ㅠ 저는..근데..1월에 고주파했는데요..3월에는 진짜 좀 줄엇나..싶은 생각이 들엇는데..지금은..다시 불거진듯 해요 ㅡㅡ 친구들한테 소문내고 한것도 아니라..가족들한테 물어보면..진짜 다시 불거져 나온거같다고 하고요..첨에..시술을..너무 한거같지 않게 얼렁뚱땅 받은 기분이라..좀 그랫거든요..바로 그냥 주사 놓듯이 몇분 만에 쓱쓱..담날 가서 보니까 어떤 분은 싸인펜으로 침 놓는 장소까지 스케치 다하셧던데..전 그런거 하나도 업엇거든요...차별인가 ㅠ.ㅠ그래도 워낙에 얼굴이 호빵이라..효과가 있는 듯햇는데..다시 돌아온거면..보톡스랑 다른게 머죠 진짜..ㅠ.ㅠㅇㅈ에서 했는데 다시 한번 가서..다시 해달라면..해줄까요? ㅡㅡ

광주광역시 쪽에서 수술 잘하는 곳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