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 때문에 옆모습이 너무 답답했음 (●´Д`●)
턱이 짧으니까 살이 더 많아보이고 웃거나 고개 숙이면 이중턱이 확 져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음
아예 지방흡입이랑 근육묶기 같이 했어
원장님이 무턱이면 지흡만 하면 금방 처질 수 있다고 해서 근육까지 묶는게 훨씬 안정적이라길래 그대로 함
수술 당일
끝나고 나올 때는 마취 풀리니까 은근 욱신거렸고 압박밴드가 너무 답답했음 ࠅ ヲ
첫날은 밴드 낀 채로 자느라 뒤척이고 계속 깼어 깊게 잠 잘 못잠ㅜ
3일차
붓기랑 멍이 제일 심한 시기였음 멍은 노랗게 내려오면서 화장 떡칠해서 가릴 수 있는 정도
1주차
멍이랑 붓기 많이 가라앉았을때임
입 벌릴 때는 당기는 느낌이 강했고 딱딱하게 뭉친거 만져져서 괜히 불안했는데 원장님이 다 풀린다 해서 그냥 믿고 기다림
2주차
붓기 빠지면서 얼굴 라인이 보이기 시작함
옆에서 찍으면 턱선이 예전보다 확실히 정리돼 보임
입 벌릴 때 불편한 건 여전했지만 첫 주보단 많이 괜찮아졌고 나름 적응도 함
음식 먹을 때도 적응됨
땡김이 하는거 귀찮았지만 하면 할수록 효과 좋다 해서 꾸준히 착용함
3주차
멍 싹 빠지고 붓기도 빠져서 잔붓기 정도만 남은 상태
수술했냐? 뭐했냐? 살 빠졌냐? 이런 말 들음 ࠅ ヲ
바본도 마사지하면서 조금씩 풀리는게 느껴졌음
옆모습 찍어보니까 무턱+이중턱 콤보였던 내가 턱선이 생겼다는 게 제일 신기했음
이때부터 만족도 개상타치
4주차
먹는 것도 불편한거 없고 당김도 사라짐
무엇보다 셀카 찍으면 예전에는 턱이랑 목이 이어져 있었는데 턱 라인이 따로 보여서 턱끝도 길어 보이고 얼굴 비율이 좋아진듯한 느낌임
잔붓기 빠질수록 훨씬 자연스럽게 정리됨
특히 옆모습 차이가 제일 커서 거울 볼 때마다 기분 whssk좋음
아직 자리 잡으려면 더 시간 필요하다는데 한달만 지나도 변화가 눈에 보여서 진짜 만족도 높아
무턱 때문에 이중턱 고민 심한 사람은 지흡이랑 근육묶기 같이 하는게 답인 듯
보형물 없이 개선 완벽하게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