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몸은 말랐는데 얼굴에 지방이 많은 타입이고
턱이 짧아서 투턱도 심한편이어서
아무리살빼도 안되서
얼굴 지흡했음.
처음에는 너무만족햇는데 이것도 서서히 돌아오더라, 수술한지 이제 5-6년 지난거같은데
서서히 돌아와 ㅠㅠ
나이도 들어서 젖살빠져서 그런지 예전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수술한건 어느정도 돌아오는거같애
내친구가여기서하고 만족해서 나도한건데, 사실 처음들어보는 병원이라 걱정했었음

수술은 완전수면은아니고 약간 꿈꾸는것같은 반수면? 이상태로했어
극도의 공포를 느끼면서햇어.. 수술시간은 매우짧은편
흉은 신기하게 하나도 안남았음 아무래도 얼굴이라 신경써주시는듯
몸 지흡할때보다 얇은 바늘 쓰는듯 흉터하나도 안남은게 신기해

결과적으로 100프로 만족은 아니고 원래 말랐는데 라인정리? 용으로 하면좋을듯
투턱은 슬프게도 그대로야 이건 내 신체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