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차 후기 남깁니다
제가 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평소에 거울로 제 모습을 볼 때라든가 일상적인 생활에서 크게 얼굴 때문에 불만족스러운 상태는 아니였는데 사진만 찍으면 광대 때문에 만족하지 못해서 수술을 결심했어요
수술은 안전하게 잘 끝났구 첫날부터 3일차까지 통증이 있었어요. 지금은 입안 수술부위만 아픕니다. 붓기는 2일차부터 시작해서 4일차까진 부어오르다가 지금은 다시 내리는 단계입니다. 얼른 붓기 빠져서 수술효과를 확인하고 싶네요. 입 벌리는건 문제 없으나 김치는 아직 못씹는 정도에요.
사전 상담 갔을때부터 수술 후 경과체크 기타진료까지 원장님과 병원 내 모든분들이 친절하셔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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