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는 10년정도 됐어요
턱 아래쪽에 꼭 림프절 딱딱해진것처럼 뭐가 생기고
가끔 감각없는지 침을 흘렸어요
만져보면 둔하지만 감각은 다 있는데 순간 침흘리는게 계속
있었고요...
형태도 턱끝이 많이 짧아서 턱밑 기존 살이 내려온것처럼 보였어요
마를때 수술해서 살이찌니 정말 살이 훨씬 더 쪄보이는...
가끔 콘서트가서 소리지르면 턱관절에서 소리?나는것처럼 삐그덕대서 무서워요
근데 후횐 안해요 주걱턱이 있어서 그게 더 싫었거든요
다만 다른 사람에게 수술했다면
결과가 더 나았을까.... 생각하긴 해요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