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윤곽 고민 왜 했을까 싶을 정도로 여한이 없다 여한이
근데 지금도 이렇게나 좋은데
6개월 지날 때 까지 더 지켜봐야 한다는거 당연 한건가?
3종이랑 지흡 같이 한 거 치곤 초반에도 크게 붓기가 없던 편이라 그런가
솔직히 지금도 내가 수술했다 먼저 말 하지 않는 이상
그 아무도 윤곽 했다는 거 꿈에도 상상 못 하고 ㅋ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말하면 ㄴㅇㄱ? 수준으로 다들 놀라하는데
주변에서도 이런 반응이라면 이제 끝이라고 말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다들 어떻게 생각 함?
아무리 빠질 잔 붓기가 더 남았다 한 들
그 말은 즉 더 좋아질 것만 있고 이제 걱정 할 건 없다 하는 뜻과도 같으니..
이젠 좀 신경 덜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윤곽했던 사람들 이쯤에 다 어땠었는지 나랑 같은 생각했는지 공유 좀 해주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