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축소한지 2년쯤 지난거같아요
정확히 기억은안나서 자세히는 못적지만 대략적으로 적어보려구요!
저는 넓은이마로 고민하여 한동안 모발이식 상담을다녔습니다 가격이만만치않더라구요
그리고 모발뿌리가 지멋대로자라는 머리도 있다하여 엄청 고민하다가 이마축소라는 수술을 알게되어 상담을 다녔습니다
한 병원이 너무나도 마음에들었고 200정도 ? 에 수술햇습니다
의사쌤이 너무친절하시구 마음에들었어요
수술은 2센치정도로 줄이기로햇습니다 이상 비율은 1.8정도였는데 수술후 일년까지는 0.몇 센치정도는 늘어난다기에 넉넉히 2센치 줄엿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넓은이마때문에 항상 드라이를 하지않은날은 모자만 고집했는데 이제는 그냥 다녀요 헤헤
부작용은 6개월까지는 감각이없고 아직까지 절개부분을 누르면정말약간의 통증은 있네여 ... 근데뭐이정도쯤이야...
절개라인은 정말 미세하게 하얗게 남긴했는데 충분히 잔머리로 가려지는정도입니다 미용사들도 긴가민가 하는정도?
저는 너무나도 만족하는 수술이엇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