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저희 부모님 두분 다 광대가 트고 턱이 짧은 편이라 저도 큰 광대와 짧은 턱을 가지고 태어났습죠... 성인이 되면 꼭 윤곽을 하겠다고 어릴때부터 생각했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 실장님께서 실제 수술 사례들과 본인의 수술 경험까지 얘기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어요 직원도 믿고 수술대에 몸을 맡길 수 있었다는거에 더 믿음이 갔달까요 마취선생님도 상주하고 계시고 시시티비도 보고싶으면 공개해주신다고 하셔서 마음놓고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은 하나도 안아팠어요 다만 마취때문에 좀 힘들었고 지금은 수술한지 7달째인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광대때문에 사나워보이는 인상도 유해지고 이제 머리로 얼굴 안가려도 되고 사진찍고 보정으로 광대안깎는게 너무 편해요 주변사람들도 뭔지 모르겠지만 예뻐졌다고ㅎㅎ 저는 지금 아니면 언제라도 했을거같아요 윤곽수술은 조금이라도 탄력이 좋을때 해야하는거같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어릴때 한것같아서 아쥬 만족합니다 다만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원장님이 턱끝도 같이 하자고 하셨을때 같이 할껄 그랬다고 후회중... 결론은 원장님 말을 잘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