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통통이족+턱 짧음+동구라미여서
몸매든 얼굴 분위기든 나에게 여리여리는 있을 수 없는 느낌이여서 죽어라 다이어트했는데
몸살은 어느정도 빠지는데 얼굴살은 죽어도 안빠지고
턱이 짧으니깐 턱끝이랑 목이랑 그냥 하나더라구 약간 엄지손가락 수준
이건 수술을 받아야 없어지겠다싶어서 상상에서 이중턱 나비묶기 받았엉
살뺀 후에도 남아있는 지방 제거도 하고 턱선이 확실히 드러날 수 있게 근육묶기도 했고
글구 수술 받을때 있는 지방 없는 지방 다 없애고싶다고 했더니 mpl주사도 추천해서 같이 해버렸거든?
진짜 나도 옆태에 뼈가 나올수 있는 사람인거 첨 알았던..
이럴줄 알았으면 애진작에 하는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