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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광대...
볼처짐없게
작성 22.09.04 16:32:04 조회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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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는 정말 하기 전에 한 사람들이 말렸던 말들을 하고 나서 깨닫는 수술 맞네요. 나는 아니겠지 그래도 이 큰 광툭튀보단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한건데 정말 뭐라해야지... 광대는 들어가긴 했는데 얼굴이 정말 밍밍하고 뭐랄까.... 이걸 알았으면 그냥 광대있게 살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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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2-09-04 17:06
그런데 광대 잘된분들이 너무많아서 그래서 그런거같아.. 난 이해함하면 인생이변하니까..
22-09-05 00:41
저도 광대 한거 지금 살짝 후회중이에요 밍밍해졌다는말 공감되네요 ㅠ
22-09-05 01:36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밍밍 밍숭맹숭 이 느낌... 이목구비 정말 뚜렷한데도 눈도 작아졌어요 하하
22-09-14 21:42
너무 공감해요ㅠㅠ밍밍하고 미성숙한 얼굴 너무 이상해졌어요ㅠㅠㅠ
22-09-05 03:08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리프팅 등 시술은 그때뿐이고  오히려 더 처진대서 시작도 안 했는데. 거상은 너무 무섭고. 이목구비 뚜렷한 얼굴인데도 너무나 밍밍 밍숭맹숭 그런 느낌이 되어버렸어요ㅜㅜ
22-09-14 21:44
눈작아진거 너무 공감가네요..다른 사람들은 이목구비가 뚜렷해지는데 눈 작아진것도 개화나요..저는 1년 지나면 재수술 알아보려고요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되돌리고 싶어요ㅠㅠ
22-09-15 14:40
아..할지 말지 1년동안 고민중인데 어쩌죠
22-09-06 14:04
글보니 고민더 하게되네요. ㅠㅜ
22-10-01 08:18
* 비밀글 입니다.
22-10-02 05:50
저는 반대로 한 친구들이 너무 만족해서 한시라도 빨리해야된다 추천하고 안한친구들은 후회할거라고 말리는중이라 엄청 갈팡질팡이에요ㅠㅠㅠ할까로 마음이 기울어서 병원알아보는중인데 눈 작아보인다는 글은 처음 봐서..또 고민되네요ㅠㅠㅠ흡
22-10-11 01:17
한 친구분들 병원 정보 알 수 있을까?ㅠㅠㅠㅠ 흑 안 한 사람들이 다들 말린다는 거 인정,,,
22-10-21 01:50
흠 ㅠㅠ 광대가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가바여
23-02-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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