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눈이 너무 답답해보이고 눈이 짝눈도 너무 심하구 오른쪽눈은 쌍커풀이 선천적으로 덮혀있어서 쌍커풀을 맞추고 싶어서 쌍커풀 상담을 다녓어 그런대 거기서 눈과 눈썹사이가 너무 좁아서 쌍커풀을 하게되면 너무 답답하다고 이마거상을 추천해줬어 그때부터 이마거상에 관심을 가지고 여기저기 상담을 다녓어 비용차이도 여러군대 차이가 낫엇고 내가 상담 받은곳중에서 내가 수술한곳이 젤 비쌋지만 원장님 경력이 오래되고 인상도 좋으시고 꼼꼼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걱정하면서 수술을 했는대 완전 대만족이야 주위에서 얼굴에 머 했냐며 눈수술 한거 아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먼가 이뻐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일단 무엇보다 흉터가 제일 걱정이였는대 7일차 실밥푼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일단 눈떠서 수술 경과보단 눈에 실밥이 보이게 내려와서 너무 충격먹었었어 병원에 전화해서 엄청 애기했는대 걱정안해도된다며 다독여주고 실밥풀러 갔을때 원장님이 확인다해주시고 흉터 연고도 따로 챙겨주고 나몰라라하지는 않았어서 일단 경과를 기다리기로 했어 딱지 떨어지고 나서는 흉터 하나도 안남앗고 가까이에서 봐도 몰라 병원에 전화해서 호들갑 떤게 민망해질정도엿어 ㅋㅋㅋ … 여튼 이마거상 고민하고 있는 예사들도 수술 잘되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