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과 광대같이 했습니다.
피가 많이 않나와서 피통도 않하고 하루 입원하고 퇴원했습니다. 전잘모르겠는데 다른사람에 비해 붓기도 적고 수술도 잘됐다고 그러더군요. 첨에봤을때 과하게 빵빵이 맞은사람얼굴정도?라고 해야되나..ㅋ
입이 잘않벌어져서 칫솔질도 일주일동안못하고 가글만했습니다.ㅠㅠ 2주정도 있으니 큰붓기도 빠지고 먹을것도 딱딱한것 빼고는 잘먹었어요. 근데 가끔 광대가 찌릿거리는건 멀까요? ㅠㅠ 무서워요 ㅠㅡㅠ 흑
힐신고 걸으면 광대가 울려요 찬바람쐬면 가끔찌릿거리고요. 옆광대를 손으로 살짝 눌러보았다가 손을떼면 누가 꾹눌르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 윽~소름~ 가끔 광대도 찌릿거리고...아~아~ 정말 힘듭니다. ㅠㅠ 하지말걸그랬어요 이뻐질라고 욕심부리다가 ...얼굴변화 한달됐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원래 작은얼굴이었고 광대가심한편도 아니었거든요.. 지금은 걍 빵빵이 맞은 얼굴같습니다. 볼에 사탕문듯..ㅡㅡ;; 입안절개와 구렛나루 절개로 고정으로 했거든요.. 구렛나루절개 상처 남나여?하신분들 말씀좀 ㅠㅠ 입안에 혀로 만져보면 울퉁불퉁이건어떻게 되나여? 글구 이상한게 어떤날은 붓기가 쫌더 빠졌다가 자고 일어나면 더붓다가 그러는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전 하루하루 더붓다 빠지다 이래요 ㅡㅡ;;
갑자기 더부을때도 잇구요 ㅠㅠ 언제쯤 빠질까요 ,,,
괴로워요 글구 술은 언제쯤 먹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