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됐어요
다들 많이빠졌다 하시겟지만
욕하지는 마세요.., 제가 진짜 얼굴이 왠만한 사람보다 작은편이라 너무 뽀족한 브이라인이 라서 넣긴 넣었는데.. 설명하하자면 박명수처럼 말 그대로 돌출이 더라고요 턱도 무턱처럼 보이고 광대만 뽈록,,
근데 지금은 적당이 마니 빠졋어요..2차는 할 생각인데 이마 라인만 다시 잡으려구요,, 한 4월달 쯤,,
돌발행동으로 10년동안 기른 머리를 잘랏는게... 최대실수인거빼곤 이마 찌그러진거 보수해야하는데 ,,
또 아플꺼 생각하니 망막 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최근인데 뽀샵 전혀 안 했구요 커텐 근처에서 찍어서 허였게 나왓어요
두번째는 하기전 작년 사진인데 얼굴은 작은데 좀길다는 느낌때문에 ... 전 근데 지방이식하고 멍 , 붓기만 엄청 들고 별효과는 사실 모르겠어요
돈이 아까운건지 아닌지 걍 진짜 그냥 했나? 이런거 ,.
내 친구는 내가 못 알아 볼 정도든데....
이뻐지는게 아니라 너무 부어서 쌍껍이 풀려버리고..
심통보 될까봐 또 처질까봐 정정긍긍하며 ,, 되려 전이 낫다이러고 ,, 저는 저한테는 별로 안 맞는 시술 인것같아요.. 저 처럼 그런분들 있으신지 돈쓰고 투자하면 더 좋아져야 되는데 ,, 이거 참 ,,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