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완전 무턱은 아니였구요. 둥근얼굴이 싫어서 턱을쫌 뺐어요. 첫번재수술은 실리로 했는데 넘 많이 빼서 입도 다물어지지도 않구 말상얼굴이돼버려서... 매일울고 다녔구요. 의사샘이 다시해준다구 해서 실리빼구 제턱끝을슬라이드해서 살짝뺐어요. 모양은 맘에 들지만 1년이 다돼가는데 아직도 입이 다 다물어지지도않구요. 첨보다는 다물어졌지만. 약간 마비된느낌처럼 턱이 이상하구요 의사샘은 근육이 넘 땡겨서 그렀다구 ... 턱끝은 말할때마다 움푹자국이 생겨요.근육을 잘라주면 된다구 하는데 믿어도 되나요 ? 덕분에 한병원에서 수술을 3번이나 하게 돼서 스트래스 장난아니구요. 이번 수술할때 각서 받구 할려구요. 2배보상 저같은 증상 있으신분 어떡해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