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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오늘 미세지방이식 이마랑 귀족하구와써요 ㅠㅠ;
아이슈으나
작성 07.09.08 16:58:03 조회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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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코할때만해도.. 코만해야지 했는데..
한번하기가 무섭게 또 손을 대게 되네욤 ㅋㅋ
지금 엉덩이쪽이 엄청 쑤심 ;;;
그래서 오자마자 한잠 자써여.. 넘 아파가꼬 ㅋㅋㅋ
글구, 머리에 피가 왜케 마니묻었는지..
이마에 지방넣을때 피가 많이 났다고.. 하튼 머리에 피 뒤집어씀 ㅠㅠ;

근데.. 이마는 왜케 울퉁불퉁할까요..
원래 다 그런가?!
팔자주름은 넘 맘에드는데.. 이마만 울퉁불퉁거려요~~~
사진은 좀있다 올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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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피를 뒤집어 쓰실 정도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전 정말 바늘 구멍하나정도로만 표가 나던데.. 이마도 반듯했구요. 님, 이마도 하셨으니까 부기가 좀 있을 거예요. 잠 많이 주무시지 마시고 앉아서 주무시구요. 조리 잘하세요-
07-09-08 18:02
지방이식시 처음에는 좀 꿀렁거린다고 한다고 들었어여~
근데 앉아서 자면 부기 빨리 빠진다는말 맞는건가여?? 편하게 잠못자자고 뒤척이면 더 부을꺼 같은데;
07-09-08 19:27
오늘 2틀째인데 하나로 안부었네요..어제랑 같아욤..
지방뺀곳만 엄청 쑤심 ㅠ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먹고 약먹었어여..ㅋㅋ
아 완전 피멍에 넘 아프네요.. 잘 못걷겠어요..
07-09-09 08:42
누워있는 것보다는 앉아 있거나 걷고 하는게 부기가 빨리 빠진다네용~
07-09-10 18:10
저두 피는 구경도 못했는데..ㅠ
약간 울퉁불퉁하기도 하고.. 2차하면 좋아진대요..
07-09-11 09:08
사진도 보고싶어요~~
07-09-11 09:08
사진 좀안간 올릴게요..
넘 울퉁불퉁해서리 ㅎㅎ~~
07-09-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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