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긴 한거같아요,
원래는 해골처럼 볼만쪽 없었걸랑요 ㅎ
첨 4~5일동안은 햄스터처럼 볼만 팅팅해서 웃겼었는데,
지금은 붓기도 거진
사람행새하고 다닐만큼은 빠진듯하네요,
근데 지금 제가 지방이식1차만했습니다.
보통 지방이식하면
생착률이 많아도 한 20~30% 된다고 하는데,
제가 지금 상태에서 그정도만남아도,
저는 만족하는데,
구태여 2차까지 할필요있을까여?
뭐, 자세한건 한달쯤되고 경과를 지켜봐야 알겠지만,
지금 상태도 상당히 괜찮아서요,
오히려 2차하고나서,
지방이 더 생착이되어 햄스터 처럼 팅팅 불까 그게더 걱정되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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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달쯤되는 경과를 봐서 올려볼게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