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일차라 실밥풀고 경과보고왔어
홍승업원장님한테 절하구싶다
진짜사람만들어줬음
난 일단 흡연잔데 원장님 하지말라하시는거 절대안하고 수칙다지킨케이스다
벌써뼈도 붙어가고있대
진짜 광대 또실패하면어쩌나 나는 평민이라 더 돈쓸여유가없는데 하면서 발품 미친듯이 팔아보고 쁘락치들한테 속아서 예약금도넣었다빼보고 3-4년을 그러다가 결정했는데 성공해서 너무행복하다
사실 여기도 원장님께서 후기강요나 그런 할인을 안하시니까 뜨는게없어서 진짜 고민을많이한건사실인데 유튜브보고 나도 직업이 물리치료사다보니 뼈나 근육의 메카니즘을 대충아니까 납득이되서 결정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내가 선천적으로 이루공이있는데 그것도 여신김에 제거해주심ㅠㅠ 너무감동받음..
아직 사진올릴용기는안나서 뼈사진먼저 인증함ㅋㅋㅋㅋ 붓기좀빠지면 얼굴형만 해서 올려보도록하깨ㅎㅎ 재수술의 아픔을 알기에...
* 아 글구 금액은 케이스마다달라서 일단 저렇게올려둿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