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도 있고해서 자가진피 무턱수술

11개월째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엇그제 추석연휴인것 같은데 벌써 일상으로

돌아와 어제까지 빡세게 일을 했답니다

무턱수술전에는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턱에 대한 문제점이 더 부각되어 짜증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자가진피무턱수술후 생활 패턴이

백팔십도 달라졌어요^^

새로운 인생을 산다고 할까 ㅎㅎㅎㅎ

저에게는 자가진피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긴

턱 닥분에 줄겁게 희망차게 살고 있어요^^

그럼 11개월된 저의 완성체 턱의 모습을 공개드립니다

수술전하고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시면 도움될듯